전체보기1323 20대라고 해도 믿겠는 '63세' 할머니의 '몸매 관리' 특급 비법 3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올해 63세인 야스미나 로시 할머니는 수십 년째 자신의 몸매를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로시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코르시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현재는 말리부에 살고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몸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규칙을 지킨다고 합니다. 1. 음식 가공식품, 냉동식품, 무지방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대신 신선한 유기농 음식을 직접 조리해서 먹죠. 그녀의 식단은 과일, 채소, 견과류를 기본으로 합니다. 특히 로시가 강조하는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하는데요. 음식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2. 매일 운동 로시는 30년 넘게 요가를 했습니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요가를 하죠. 그리고 15~45분 동안.. 라이프/메디컬 2018. 11. 22. 더보기 ›› FBI가 '시체보관소 직원'의 집에서 찾아낸 '충격'적인 것들의 정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흉흉한 사건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엔 미국입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 뉴스 데일리 리포트가 끔찍한 사건의 내용을 전했는데요. 미국 FBI(연방수사국)는 해리스 카운티 시체보관소 직원인 데이브 머레이(54)가 장기매매에 연루되어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여러 보고서를 통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십 명의 FBI 요원이 머레이의 집을 급습했는데요. 그의 집에서 찾아낸 것들을 보고 요원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집에서 3,178개의 음경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그는 10년 넘게 수집한 방법을 자세히 기록해놓을 정도로 치밀했고요. 일종의 전리품처럼 그것들을 진열해놓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에서는 남성의 음경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도 발견됐으며, FBI 요원 수.. 이슈/사건·사고 2018. 11. 22. 더보기 ›› '휴지·흙' 계속 먹는 '희소병' 걸려 사망한 11세 소년 희귀한 질병에 걸려 계속 배고픔을 느끼고 휴지와 흙을 먹던 소년이 11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이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는데요. 남아프리카 음푸말랑가주 출신의 카덴 벤자민은 '프래더 윌리 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유전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프래더 윌리 증후군은 15번 염색체상의 유전적 결함이 원인인데요. 매우 드문 질병이며 아직까지는 치료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벤자민은 배고픔을 참기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계속 싸웠는데요. 그러나 매번 먹고 싶다는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휴지와 흙을 먹어 치웠습니다. 이로 인해 벤자민은 심각한 호흡 곤란, 우울증과 함께 심장 및 당뇨병에 걸리게 되었죠. 벤자민의 어머니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페이스북을 통해 기금 모금을 하는 .. 월드/피플 2018. 11. 22. 더보기 ›› 기독교 전파하러 갔다가 '토착 원주민'에 '화살 세례' 맞고 죽은 청년 미국인 선교사가 인도의 외딴 섬에 기독교를 전파하러 갔다가 토착 원주민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존 앨런 차우(27)가 인도 안다만 제도에서 가장 고립된 지역 중 하나인 노스 센티넬 섬에서 참변을 당했다고 전했는데요. 차우는 어부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노스 센티넬 섬을 찾았습니다. 섬에는 약 150~400명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요. 석기시대 수준의 문명으로 고립된 채 살고 있답니다. 차우는 그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섬을 찾은 것이죠. 그런데 섬에 도착한 차우를 본 토착 원주민들이 그에게 화살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차우는 화살이 빗발치는 가운데 원주민들을 향해 걸어갔지만, 화살에 맞아 결국 사망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원주민들은 그의 목에 .. 이슈/사건·사고 2018. 11. 22. 더보기 ›› 중국 여행 중에 '콘돔' 사서 쓰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르는 이유 생활용품부터 명품까지 거의 모든 걸 가짜로 만들어내는 중국은 여전히 '짝퉁 생산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조 대국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데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가짜 콘돔' 제조 공장이 적발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허난, 허베이, 절강에서 일제히 적발돼 17명이 체포되었는데요. 공장의 대부분은 농촌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중국 경찰은 약 80억 원 상당의 가짜 콘돔 50만 상자를 압수했는데요. 슈퍼마켓, 호텔, 자동판매기 등 대량으로 유통된 상황도 포착됐습니다. 가짜 콘돔은 비위생적인 최악의 환경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심각한 감염에 노출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슈/사건·사고 2018. 11. 22. 더보기 ››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