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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고 해도 믿겠는 '63세' 할머니의 '몸매 관리' 특급 비법 3

뷰포인트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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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올해 63세인 야스미나 로시 할머니는 수십 년째 자신의 몸매를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로시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코르시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현재는 말리부에 살고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몸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규칙을 지킨다고 합니다.

 

 

1. 음식

 

가공식품, 냉동식품, 무지방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대신 신선한 유기농 음식을 직접 조리해서 먹죠. 그녀의 식단은 과일, 채소, 견과류를 기본으로 합니다.

 

 

특히 로시가 강조하는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하는데요. 음식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2. 매일 운동

 

로시는 30년 넘게 요가를 했습니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요가를 하죠. 그리고 15~45분 동안 걷습니다.

 

운동을 하루나 이틀 정도 빼먹더라도 자신을 비난하거나 의기소침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3.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기억

 

그녀는 폐경 전과 같이 몸에 에너지가 별로 없다는 깨닫는 것이 어려웠다고 설명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는 걸 싫어하지만, 그것을 받아 들이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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