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사건·사고 131

돈 벌고 싶은 욕심에 '3살 딸'을 먹방 스트리밍에 이용한 부모 (영상)

중국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요? 한 중국인 부부가 어린 딸을 이용한 먹방 스트리밍을 해 언론과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페이치(Pei Qi)라는 이름을 가진 3살 아기가 음식으로 채워진 접시를 비웁니다. 한눈에 봐도 비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중국 SNS에 페이치의 사진과 비디오가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누리꾼들의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누리꾼들은 "페이치의 부모가 건강에 해로울 만큼 많은 양의 음식을 먹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먹방' 스트리밍을 통해 돈을 벌고 있다"며 맹비난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페이치의 부모는 "딸의 식욕이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건강하다"며 자신들에게 날아드는 비난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딸아이의 동영상에는 음식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

악마도 울고 갈 충격적인 사건이 인도에서 일어났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 인구가 많은 만큼 사건사고 역시 끊이질 않는데요. 특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성범죄가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도 여행을 말리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최근 인도에서 충격적인 성범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진 14세 여중생이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 폭력배들에게 강간당한 후 벽돌과 돌로 집단 폭행당해 살해되었는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실종된 장애 여중생을 한 어린이가 발견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사건 현장에는 마을 주민 수백 명이 모여들었고, 피해 여중생의 얼굴은 벽돌과 돌로 짓눌려 있었습니다. 인도 경찰은 즉시 수사를 시작해 용의자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인데요. 범죄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법의학 증..

아빠의 눈앞에서 악어 입속으로 사라진 소년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아주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메일은 악어에게 산채로 끌려들어 간 소년의 사고를 전했는데요. 12일 오전 11시경, 말레이시아 깜풍무히바후에서 올해 8살인 아스민 압둘라가 악어의 공격에 희생됐습니다. 아스민은 아버지와 함께 오전 10시쯤 목욕을 하기 위해 강을 찾았는데요. 아스민의 아버지가 잠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등 뒤에서 물이 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스민의 아버지) 물이 튀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등을 돌린 아버지. 그가 본 것은 악어가 아들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1시간 후 강 건너편에서 악어가 나타나자 아버지는 즉시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구조대원, 경찰, 마을 사람들이 아스민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

중고로운 평화나라의 쇼킹한 최신 근황 (ft.롤렉스)

인터넷 보급률과 함께 성장한 중고시장.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중고거래 시장인데요. 중고나라의 작년 거래액만 4조 원에 육박합니다. 불황 속에서도 중고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번개장터'와 '당근마켓'이 중고나라의 뒤를 맹추격하는 상황이죠. 거래량이 워낙 많다 보니 웃지 못할 헤프닝도 많이 일어납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롤렉스 커플 시계를 사려는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카톡 대화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구매자는 롤렉스 커플 시계를 구매할 돈이 부족하자 성관계 1회당 100만 원을 깎아달라며 성매매를 제안했습니다. 실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성(性)을 사고파는 '성매매 및 알선 행위'는 죄명에 따라 최고 징역 7년 또는 7천만 원..

권총 들고 '틱톡 영상' 만들던 '여고생'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지난 7일, 파키스탄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권총을 들고 틱톡 영상을 찍던 17세 여고생이 사망한 사고인데요. 파키스탄 현지 언론들은 이를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토바 텍 싱 지구 카말리아시에 사는 파라 알리는 팔로워 1만3천 명을 거느릴 정도로 꽤 유명했는데요. 보다 자극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왔습니다. 카말리아시 경찰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알리가 권총을 들고 틱톡 영상을 만들다가 실수로 머리에 총을 쏘았다"고 밝혔습니다. 실수로 자살하고 만 겁니다. 알리의 아버지는 "큰딸이 총을 가지고 이런저런 행동을 할 때 여동생이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그녀는 총상을 입은 후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지만 구급차 안에서 사망하고 말았습..

불과 한 달 동안 '두 남자'와 결혼한 '12살 소녀'의 사연

케냐에 사는 12살 소녀가 한 달 동안 두 명의 성인 남성과 결혼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케냐 수도 나이로비 서쪽 나록 카운티에 사는 소녀의 아버지는 12살 딸을 51세, 35세 남성과 결혼하도록 강요했는데요. 천만다행히도 소녀는 아동 인권운동가와 정부 관리들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케냐에서 18세 미만 청소년과 결혼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나록 카운티 평화협회의 조슈아 카푸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에게는 결혼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빈곤과 학교 폐쇄가 어린이 결혼 사례 증가에 한몫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일부 가정에서는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소 두세 마리의 지참금을 받을 생각으로 어린 딸을 시집보낸..

액상 전자담배 중 '멘솔 맛'은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증가시킬 수 있다

최근 액상 전자담배의 특정 맛(향료)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브레인참에서 전했는데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액상 전자담배의 여러 가지 맛 중에서 두 가지 특정한 맛이 건강에 가장 해롭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액상 전자담배를 흡입할 때 세포가 죽고, DNA의 손상이 대단히 증가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맛에 따라 다르다는 것 또한 발견했죠. 실험에 사용된 액상은 과일, 멘솔, 캐러멜, 바닐라, 버터 스카치, 계피, 달콤한 담배, 일반 담배 맛이었습니다. 연구팀은 "여러 가지 맛 중에서 계피와 멘솔이 당신의 DNA뿐만 아니라 세포에도 최악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연구를 이끈 조셉 우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는 전자 ..

할머니 '권총'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자신의 머리에 쏴 '사망'한 2살 아기

두 살짜리 아기가 우연히 할머니의 지갑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자신을 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는데요. 지난 목요일 오후 1시 35분경, 한 주택에서 아기가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북서쪽에 있는 그린빌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케이든 존 스튜버(2)의 부모가 직장에 있는 동안 할머니와 이모가 케이든을 돌보고 있었는데요. 사고가 일어난 후 케이든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지만,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망했습니다. 그린빌 카운티 검시소의 켄트 딜은 미국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기가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변을 당했다"고 말했는데요. 검시관은 '사고에 의한 머리 총상이 사망 ..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힌 친구 만나러 '음주운전'해서 갔다가 '같이 체포'된 여성

미국 뉴저지주의 작은 마을에서 음주운전한 여성이 체포됐는데, 그녀의 친구 역시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NBC 뉴욕이 보도했는데요. 미국 뉴저지주 워렌카운티에 있는 작은 마을 해커츠타운 46번길의 교통정체를 만든 모건 도란(21)은 음주운전 혐의 체포됐습니다. 술에 취해 운전하면서 교통 흐름을 방해했는데요. 경찰서에 잡혀간 도란은 불안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같이 술을 마셨던 세바스티안 렘(24)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서에 와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죠. 도란의 전화를 받은 렘은 차를 몰아 급히 경찰서를 찾았는데요. 경찰이 로비에서 렘과 대화하던 도중 술 냄새를 맡았고 그녀 역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현재 두 여성은 석방된 후 법원 출두를..

술 너무 취해 '토'하다가 미트볼 크기의 '종양 덩어리' 나왔는데 놀라서 다시 삼킨 남성

몸에서 자란 종양 덩어리가 커지면 몸 밖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인도 매체 뉴스18은 술에 취해 구토하던 중 나온 미트볼 크기의 종양 덩어리를 다시 삼킨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는데요. 중국 후베이에 사는 한 남성(63)은 평소에 딱딱한 음식을 먹으면 목에 이물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금방 좋아질 거라는 생각에 병원을 찾지 않았죠. 그러다가 최근 폭음 후 술에 너무 취한 남성은 구토를 하다가 목에 날카로운 통증과 함께 미트볼 같은 덩어리가 나온 것을 느꼈습니다. 남성은 구토를 너무 심하게 해 장기의 일부가 몸 밖으로 나온 것인 줄 알고 놀라 재빨리 물을 마셔 삼켰는데요. 자신의 건강 상태가 걱정됐던 남성은 병원을 찾았고 내시경 검사 결과, 남성이 삼킨 미트볼 크기의 덩어리는 식도에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