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디자인 69

'도쿄 시부야'에 갑자기 나타난 '투명 화장실'이 의미 있는 이유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화장실. 보기만 해도 혼란스러운 이 화장실은 도쿄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입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소개되었는데요. (▲지난 2014년 '프리츠커상'을 받은 반 시게루) 투명 화장실은 일본에서 가장 혁신적인 건축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반 시게루(ばんしげる)가 디자인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공중화장실 위생 수준이 높은 일본에서도 공중화장실은 '어둡고, 더럽고, 냄새나고, 무섭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죠. 이러한 대중의 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일본 재단은 도쿄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 지역 중 하나인 시부야의 공공 공원에 있는 17개의 공중화장실을 개조하기로 했습니다. 16명의 유명 건축가에게 의뢰해 '도쿄 화장실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아트/디자인 2020.08.19

입체감 제대로 살아 있어 '동물애호가' 친구들이랑 우정템하기 좋은 '동물 그림 팬티'

동물애호가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하는 동물 그림 팬티가 등장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사이트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데요. 일반적인 동물 그림 팬티와 다르게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귀여운 귀도 입체감을 살리는 데 한몫하죠. 보시는 것처럼 동물이 아주 사실적으로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동물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초점 없는 눈이 인상적인 흑표범 똘망똘망한 눈이 매력적인 너구리판다 새침한 표정의 늑대 어흥 호랑이 눈 땡글 고양이 툭 치면 왠지 울 것처럼 생긴 치와와 환하게 웃는 허스키 선글라스 낀 고양이 위에 소개한 동물을 포함한 총 45종의 동물 그림 팬티가 판매 중인데요. 리뷰를 남긴 구매자들의 평점도 별 4개로 꽤 좋습니다. "나는 돼지에 사로잡혀 샀다", "실제로 입으면..

아트/디자인 2019.05.23

친구가 '어부바'해달라고 자꾸 조를 때 넣고 다닐 수 있는 '아이템'

'포토샵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이 초대형 가방은 일본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등산 배낭보다 훨씬 큽니다.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 본사를 둔 가방 전문 브랜드 CWF에서 제작한 것인데요. 폭 68cm, 깊이 27cm, 높이 100cm, 무게 1.6kg입니다. '옷장 배낭'이라는 이름처럼 어마어마한 양의 물건들을 넣을 수 있죠. 사람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크기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크기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일단 메고 나가면 모든 사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다면 집안 수납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실용적이죠? 요건 자매품. ⓒ1인 미디어 뷰포인트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트/디자인 2019.01.03

언젠가 한 번은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은 '초현실주의 사진' 모음.zip

사진의 매력은 '그 시절의 나'를 담을 수 있다는 건데요. 언젠가 한 번은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은 초현실주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달과 함께 꽃과 나 내면의 세계 누군가를 향해 나무와 침대 상처 속에서 피어난 꽃 그때 재밌었는데 역사적인 기록 슬픈 일이 있던 날 차를 잃어버린 도로와의 추억 달팽이야 안 무겁니? 왕자님 저를 도와주세요 먼 곳으로 떠난 친구가 마음에 남긴 편지 집에서 보내는 휴가 꽃 향기를 품은 나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어 ⓒ1인 미디어 뷰포인트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트/디자인 2019.01.02

친구들이랑 '우정 신발'로 신으면 딱 좋은 '특별한 디자인' 모음.zip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신발 디자인을 모아봤습니다. 컨버스 4족 버전 청 슬리퍼 키높이용 부츠 파우치 겸용 어딜 가든 시선 강탈 운동화를 보호하는 생활꿀팁 발과 종아리의 오묘한 조화 어항 운동화 발가락 양말과 세트로 운동화와 슬리퍼를 한 번에 바지 일체형 힐 지압 제대로 되는 슬리퍼 DIY 슈즈 원피스랑 청바지 같이 입고 싶을 때 중요한 날 신으면 좋은 얼굴 슈즈 장마를 대비하는 방법 도마뱀 체험 가능 말처럼 빨리 달릴 수 있는 힐 이케아 특별판

아트/디자인 2018.12.11

어쩌면 당신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줄지도 모르는 사진들.zip

사진은 기록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추억이라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어쩌면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움직일지도 모르는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1. 6년 전에 걸었던 그 길을, 우리는 다시 걷고 있다. 2. 1975년부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변하지 않았다. 3. 우리가 부부가 된 것은,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 4. 톰과 스텐 부부는 결혼 후 68년간 하룻밤도 함께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텐이 입원하게 되었고, 톰은 몹시 섭섭해했다. 병원 측은 스텐과 톰이 함께 잘 수 있는 잠자리를 마련해주었다. 5. 알라바마라는 남성은 아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1년간 다이어트와 운동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신장을 아내에게 줄 수 있었다. 6. 아들은 자신의 자전거를 항상 가로등 아래에..

아트/디자인 2018.10.19

뉴욕 패션위크 강타한 '인싸력' 1티어 '돈 드레스'

"사람들은 내가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웃었어요. 하지만 그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모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 코코 샤넬 - 코코 샤넬이 말했던 것처럼 천재 디자이너의 감각은 일반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참신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1달러 지폐와 머니 클립을 입은 모델. 포토샵처럼 보이지만, 지폐가 인쇄된 드레스를 실제로 입고 있는 겁니다. 이 기발한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디자인 대학 중 하나인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 학생이 만들었는데요. 파슨스 디자인 스쿨 출신으로는 도나 카렌, 안나 수이, 신시아 로리, 마크 제이콥스, 스티븐 마이젤 등이 있죠. 착용감이 좋아 보이지 않지..

아트/디자인 2018.10.08

'연습만이 살길이다'를 실천했더니 나온 '결과물'들.zip

어떤 분야든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재능이 중요시되는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인데요. 온라인 미디어 드밀크드에서 소개한 그림들을 통해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1. 나는 2년 동안 매일 그림을 그렸다. 2. 2012년 12월 목을 다친 후 몸의 일부가 마비되었다. 재활 치료를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7년 후 나는 자화상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3. 어린 강아지가 벌써 이렇게나 커버렸네. 4. 재능이 없는 것 같아 포기하려 했던 그림. 나는 이 일을 다시하기로 결심했다. 5.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변했고, 그림도 변했다. 6. 연습하면 누구든 된다. 7. 미친 듯이 연습했더니 이렇게 바뀌었다. 8. 나는 오랜 시간 연습했고, 지금은 내가 그리고 싶은 모든 것을 ..

아트/디자인 2018.09.19

마블·DC '슈퍼 히어로'들과 함께 '사진' 찍는 기발한 방법.zip

말레이시아에 사는 '와이어 혼'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마블과 DC의 슈퍼 히어로 피규어를 가지고 재밌는 사진을 찍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서 소개한 혼의 사진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원근감을 이용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혼과 슈퍼 히어로 토르 씨 화분은 저쪽에 놔주세요. 어딜 봐! 슈퍼맨 씨 바지(?) 좀 입으시죠? 약육강식 쏘지 마세요! 스파이더맨 씨 잘 찍어주세요. 헐크 씨 그건 이쪽으로 좀. 헐크 씨 고생하셨어요. 콜라 하나 드세요. 배트맨 씨 저쪽도 청소 하셔야죠! 저것 좀 따주세요. 바지는 입고 팔씨름 하죠. 싸우지 마세요! 이 무슨 막장 상황... 헬멧 안 쓰면 벌금이예요. 잠깐만. 자리 좀 만들고. 방패쯤이야. 오토바이 수리 부르셨나요? 하...어쩌다 우리 신..

아트/디자인 2018.09.04

스마트폰이 없던 '어린 시절'의 가슴 따뜻한 '추억' 모음.zip

꼬꼬마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절에는 TV 만화나 친구들과 모여 이것저것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최근 온라인 미디어 드밀크드에서 소개한 오마리오 브루넬레스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주로 그리는 프리랜서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그림은 어린 시절 따뜻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휴식을 선물합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1. 형이랑 들판에서 뛰놀던 날 2. 아빠 품에서 3. 야생동물을 처음 만난 날 4. 아빠는 커피, 나는 우유 5. 아빠랑 공원에서 6. 소꿉친구들이랑 7. 엄마 사랑해 8. 가족과 함께 나들이 9. 야옹이 선물 10. 푸르던 어느 날의 하이킹 11. 놀랐니? 12. 오늘은 저곳에 가보자 13. 친구들과 ..

아트/디자인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