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43

축신 '메시'가 그동안 'FC바르셀로나'와의 의리를 지켰던 이유

16년간 팀을 위해 헌신했던 리오넬 메시(33)의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메시가 긴 시간 동안 바르셀로나에 몸담은 이유가 다시금 화제인데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메시의 자산은 최소 2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축구를 통해 막대한 부(富)를 쌓은 인물 중 한 명인데요.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철강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와 파트타임 청소부 일을 하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정 형편이 넉넉지는 않았습니다. 메시는 5살 때 처음 축구를 시작했는데요. 메시의 아버지는 그의 타고난 재능을 알아보고 부의 추월차선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 길로 축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메시가 11살이 되던 해 '성장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게 됩니다. 치료비로만 매달 100만 원 이상이 들어가는 병이었죠. 축구에 재능을 ..

스포츠 2020.08.31

소속팀 '축구선수' 모두 방출하고 '염소' 10마리 영입(?)한 축구팀

최근 터키 최하위 리그에 소속된 축구팀 '걸스포르'가 황당한 팀 개편 계획을 실행했다고 터키 CNN이 보도했습니다. 황당한 팀 개편 계획은 소속팀 선수 18명을 모두 방출하고 염소 10마리를 구입한 것인데요. 팀 경영자에 따르면 염소 10마리를 보강한 목적은 매우 명확합니다. 염소젖과 고기를 판매해 팀 운영비를 버는 겁니다. 팀의 최고 책임자 케난 씨는 터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위 리그에 속한 팀은 기업의 협찬이나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는데요. 걸스포르는 소속팀 선수 18명을 1만 5천 리라(약 275만 원)의 이적료를 받고 다른 팀으로 이적시켰습니다. 이적료로 받은 돈을 가지고 염소를 구입한 거죠. 축구팀 운영이 어려워져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걸스포르 팀..

스포츠 2018.08.21

호날두에 '어시스트' 해주고 '축구 인생' 끝낸 선수의 정체

방한이 연기된 호날두가 중국에 방문한 가운데 온라인 미디어 식칩스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던 호날두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호날두에게는 아주 오래된 친구 한 명이 있다는데요. 그의 이름은 알버트 판트라우입니다. 포르투갈에서 호날두와 함께 자라고, 청소년팀에서 호흡을 맞추었죠. 호날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오랜 친구 알버트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둘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때는 두 사람이 청소년팀에서 축구를 하던 소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느 날 호날두와 알버트가 소속된 청소년팀에 스포르팅 리스본 프로팀 관계자가 방문합니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서였죠. 스포르팅 관계자는 "오늘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를 우리 아카데미로 데려가겠다"..

스포츠 2018.07.20

축구계 '세젤귀'로 평가받는 '캉테'의 치명적인 귀여움 (움짤 10장)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 FC에 소속되어 있는 은골로 캉테는 두 개의 심장이라 불렸던 박지성만큼이나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유명한데요. 하지만 최근 그의 축구 실력보다 치명적인 귀여움(?)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귀엽다"며 아주 난리인데요. 도대체 캉테에게는 어떤 귀여움이 있는 걸까요? ▲헛둘헛둘 ▲잘했어! 캉테! ▲몸 풀어야지 헤헤 ▲응?? ▲자꾸 고개를 돌리게 돼 ▲안녕하세요? 따봉장인 캉테입니다. ▲주머니에 넣고 싶은 비주얼? ▲훈련 재밌어! ▲저 윙크 잘하나요? ▲장기자랑 시간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인 미디어 뷰포인트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포츠 2018.07.10

호날두가 '유벤투스' 제의 거절하고, '대전시티즌' 이적하면 받게 될 초특급 혜택(?)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 호날두를 영입하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K리그 2에 속해 있는 대전 시티즌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덕분에 팬들이 과거에 제안했던 다양한 혜택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호날두가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한다면 그가 받게 될 초특급 혜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K리그 전 경기 무조건 선발 보장 2. 팀내 최고 연봉 (플러스 옵션 별도) 3. 승리수당 추가 지급 4. 대전 최고가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제공(둔산동, 노은동, 탄방동) 5. 에쿠스 풀옵션 지급 6. 엑스포공원 평생 무료이용권 7. 대전동물원 평생 무료입장 8. 보문산 케이블카 50% 할인 9. 한화이글스홈경기 지정석 무료입장 10. 배재대..

스포츠 2018.07.05

'파나마' 6대1 완파한 '잉글랜드' 거리 상황

지난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G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가 파나마를 6-1로 크게 꺾으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 25)의 폭풍 골을 앞세우며, 전반에만 무려 5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잉글랜드 승리 소식에 영국 전역의 축구 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술집, 공원을 비롯한 대형 스크린에서 파나마전을 지켜보던 영국 국민들이 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섭씨 25도의 더운 날씨도 영국 국민들의 축구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다. 잉글랜드는 지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어 이번 월드컵에 대한 영..

스포츠 2018.06.25

미국반도핑기구,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 '도핑 테스트' 요청

2018 러시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가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도핑 테스트(금지약물 투여 검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 타임스는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반도핑기구 CEO 트래비스 티가르트(Travis Tygart)가 경기력이 갑자기 향상된 러시아 선수들의 도핑 테스트 결과를 요구했으며, 월드컵 무결성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추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FIFA(국제축구연맹)가 조별 예선 기간에 얼마나 많은 도핑 테스트를 실시했는지, 경기 후에 실시한 도핑 테스트를 제외한 테스트는 없었는지 밝히지 않았다고 보..

스포츠 2018.06.25

'호뭇한' 미소 짓는 우리형 '호날두' (움짤 10장)

호르투갈 국가대표 축구팀의 호날두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호뭇한 미소가 화제다. 움짤로 만나보자. ▲호기 싫을 때 짓는 미소? ▲호호호호호 ▲호오....나를 웃기다니, 대단한데? ▲그래서 이 집은 얼마죠? "월세" ▲눈에 호 해주실 분? ▲이게 반칙이라고? 호이 없네 ▲호크 ▲호하하하하 ▲호헤헤헤헤 ▲호뭇호뭇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인 미디어 뷰포인트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포츠 2018.06.24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축구 선수들의 명언' 17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축구 선수들의 명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그들의 명언을 만나보자.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공을 막는 것이 아니다. 팀의 패배를 막을 뿐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패배한 변명을 나에게서 찾으면 패배한 이유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변명일 뿐이다." - 로이 킨 "힘든가? 오늘 쉬면 내일 뛰어야 한다." - 카를레스 푸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로베르트 피레스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나는 인생에서 단 한 가지만을 선택했다. 성공의 확률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열정이 나를 ..

스포츠 2018.06.20

세계 언론이 극찬한 '일본 응원단' 떠난 자리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일본은 콜롬비아를 2-1로 꺾으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산체스가 전반 3분 만에 퇴장당하면서 패널티킥을 내준 것이 주요했다. 승리의 기쁨을 맛본 일본 축구팬들은 "운도 실력이다"며 승리를 자축했다. 20일 호주 매체 애드버타이저는 콜롬비아전이 끝나고 경기장을 청소하는 일본 응원단의 모습을 전했다. 매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졌을 때도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며 응원 문화와는 또 다른 일본의 문화를 칭찬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일본은 자신이 머문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일 폴란드를 2-1로 격파한 세..

스포츠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