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놀로지 22

'출산율' 낮아지는 것을 고민하던 과학자들이 고심 끝에 개발한 '고환 냉각장치'

현대의 남성들은 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과거 사람들보다 정자 수가 적다고 합니다. 남성 불임의 원인이기도 한데요.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줄어든 정자 수를 늘려주는 '고환 냉각장치'를 소개했습니다. 최근 유럽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현대 남성들은 40년 전 남성들의 정자량보다 60%나 적다고 합니다. 흡연, 다이어트, 비만 등 정자 감소의 원인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정자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고환의 온도입니다. 고환의 온도가 상승하면 정자 형성 세포가 성장 과정에서 사멸해버릴 확률이 높아지고요. 정액의 품질 또한 떨어집니다. 그 결과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남성 불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폴란드의 과학자들이 '쿨..

'인싸력'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소스 종지' 스마트폰 케이스.jpg

계란후라이, 베이컨 에그 등 독특한 굿즈를 판매해온 일본 기업 하메 신개념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회나 탕을 먹을 때 필수인 소스 종지인데요.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추냉이, 간장, 쪽파 등이 들어 있습니다. 색감의 미묘한 차이를 아주 잘 표혔는데요. 도자기처럼 보이지만 염화비닐로 만들어져서 깨질 염려도 없다고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니면 친구들과의 술자리나 회식에서 자신의 인싸력을 뽐낼 수 있을 같네요. ⓒ1인 미디어 뷰포인트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학교 '땡땡이'치거나 이상한 행동 하면 부모한테 즉시 알려주는 '스마트 교복'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의 학교생활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할 겁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중국 학교에 도입된 스마트 교복을 소개했습니다.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 있는 기업이 2년 동안 개발했다는데요. 중앙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된 칩이 양쪽 어깨에 각각 하나씩 부착되어 있고요. 아이가 학교 수업을 빼먹고 있지는 않은지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부모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수업 중에도 칠판에 장착된 3대의 안면 인식 카메라가 학생들의 표정을 감시합니다. 학생들의 행동은 교내에 설치된 안면 인식 카메라로 추적되고 수집된 데이터는 부모에게 전송되죠. 중국은 그동안 안면 인식 기술 개발에 많은 힘을 쏟았는데요. 90%의 정확도로 3초 이..

'해킹'당하기 정말 쉬운 '최악의 비밀번호' TOP 100 (2018년 버전)

미국의 인터넷 보안업체 스플래시 데이터가 2018년판 '최악의 비밀번호 100'을 발표했습니다. 해킹당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비밀번호라고 합니다. 1위 : 123456 2위 : password 3위 : 123456789 4위 : 12345678 5위 : 12345 6위 : 111,111 7위 : 1234567 8위 : sunshine 9위 : qwerty 10위 : iloveyou 11위 : princess 12위 : admin 13위 : welcome 14위 : 666666 15위 : abc123 16위 : football 17위 : 123123 18위 : monkey 19위 : 654321 20위 : ! @ $ % ^ & * 21위 이후에는 사람 이름이 등장나기 시작합니다. 21위 : cha..

선진국들이 "미쳤다"고 표현하는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률'

유엔의 전문기구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는 올해 말까지 전세계 인구의 51.2%인 약 39억 명이 인터넷을 이용할 전망이라고 지난 7일 발표했습니다. 2005년과 2018년의 비교에서는 선진국 51.3%→80.9%로, 개발도상국 7.7%→45.3%, 아프리카는 2.1%→24.4%로 나타났습니다. ITU는 "인터넷 이용자가 과반수를 넘은 것은 세계가 포괄적인 정보사회로 진행하는 큰 걸음"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아직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경제의 혜택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전세계 인구의 96%가 휴대전화 서비스 지역에 살고 있으며, 90%가 3G 통신 이상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별 인터넷 접속률은 99...

"2062년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재능'을 따라잡는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의 발전이 눈부신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기계가 인간의 일을 빼앗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 노동과 일상적인 작업의 종류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 분야도 포함됩니다. 인공지능 전문가는 2062년이 되면 인간의 창조적인 재능을 인공지능이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인공지능 전문가인 토비 월시 교수는 최근 개최된 제9회 데인저러스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5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인공지능의 창의력과 감성지수가 인간과 비슷해질 것이다" 그는 인공지능의 지적 능력이 활짝 꽃 피우는 시기를 2062년으로 예측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

얇고 가벼워서 '학생'들이 쓰기 좋은 '울트라북' BEST 10

노트북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업무와 공부를 돕는 훌륭한 IT 기기인데요.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서 얇고 가벼운 노트북 '울트라북'의 주요 메이커 제품을 비교했습니다. 1. Huawei MateBook X Pro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입니다. 테크레이더는 2018년 초 등장한 울트라북 중에서 가장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다만, 웹캠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CPU : 8세대 Intel Core i7-8550U GPU : Intel UHD Graphics 620+ NVIDIA GeForce MX150 (2GB) 디스플레이 : 13.3인치 (3000 x 2000) 터치 스크린 스토리지 : 512GB 2. DELL XPS 13 PC메이커로서 신뢰할 수 ..

'감시사회'를 현실로 만들고 있는 중국의 '소름' 끼치는 감시 수준

혹시 '빅브라더'(Big brother)라는 말을 아시나요?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 권력 혹은 그러한 사회체계를 일컫는 말인데요. 중국은 이미 감시사회의 시대가 열린 것 같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의 소름 돋는 감시 수준'이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현재 중국의 인구는 14억 명이 넘는데요. 중국 전역에는 2천만 대가 넘는 CCTV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CCTV를 설치한 이유는 프로젝트 '톈왕' 때문입니다. 톈왕 프로젝트는 도시의 치안 확보를 위해 지리정보체계 및 영상 수집∙전송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감시 시스템인데요. 지난 2015년부터 중국 전역에 걸쳐 본격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트위..

'애플'이 구글 몰래 '지도 데이터'를 수집하는 특별한 방법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지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차에 카메라를 탑재해 정기적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애플은 특이하게도 자동차뿐만 아니라 거대한 카메라 유닛을 짊어지고 돌아다니는 도보 촬영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는 거리에서 배낭을 메고 작업 중인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남성이 등에 멘 검은색 배낭에는 'Apple Maps'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360도를 촬영할 수 있는 여러 대의 카메라도 보이는데요.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레이저 레이더인 '라이다'(LIDAR:Laser Imaging Detection and Ranging) 유닛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다를 이용하면 보다 정확한 3D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데요. 이렇게 수..

"야동 보는 당신을 도촬했다"고 협박해 돈 뜯어내는 '피싱' 급증

2018년 7월 이후 '당신의 PC를 해킹해 야동을 시청하는 모습을 웹캠으로 도촬했다'는 협박 이메일을 받았다는 인터넷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CBS 등 다수의 언론이 보도했는데요. 미국 보안연구원에 따르면 이같은 사기 행위로 인한 피해 금액은 50만 달러(약 5억 6천만 원)를 넘는다고 합니다. 보안연구자인 브라이언 크렙스는 이를 섹스토션(Sextortion)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몸캠 피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섹스토션의 피해자는 PC 해킹 증거로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암호가 적힌 이메일을 받습니다. 동시에 "당신이 야동을 보고 있는 모습을 녹화했다"며 "동영상이 공개되기를 원치 않으면 1,400달러(약 156만 원) 가치의 비트코인을 달라"고 요구하죠. 크렙스가 입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