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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시체보관소 직원'의 집에서 찾아낸 '충격'적인 것들의 정체

뷰포인트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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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흉흉한 사건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엔 미국입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 뉴스 데일리 리포트가 끔찍한 사건의 내용을 전했는데요.

 

 

미국 FBI(연방수사국)는 해리스 카운티 시체보관소 직원인 데이브 머레이(54)가 장기매매에 연루되어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여러 보고서를 통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십 명의 FBI 요원이 머레이의 집을 급습했는데요. 그의 집에서 찾아낸 것들을 보고 요원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집에서 3,178개의 음경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그는 10년 넘게 수집한 방법을 자세히 기록해놓을 정도로 치밀했고요.

 

일종의 전리품처럼 그것들을 진열해놓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에서는 남성의 음경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도 발견됐으며, FBI 요원 수십 명이 그것을 정리하는 데만 7시간이 걸렸습니다.

 

한편 머레이는 53건의 범죄 혐의를 비롯해 수백 건의 기소 내용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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