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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이 사랑하는 값비싼 '명품 슈퍼카' TOP 10

뷰포인트 201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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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를 소유하는 것은 뭇 남성들의 로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그러나 슈퍼리치들은 경제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슈퍼카를 수집품처럼 모으기도 합니다. 전 세계 슈퍼리치들이 사랑하는 값비싼 명품 슈퍼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TOP 10. Bugatti Chiron - 280만 달러(약 31억 1천만 원)

10위는 가장 빠르고 럭셔리한 스포츠카 중 하나로 알려진 부가티 시론입니다. 날렵한 디자인의 시론은 최고 431km의 엄청난 속도를 자랑합니다.

 

TOP 9. Pagani Huyara BC - 280만 달러(약 31억 1천만 원)

파가니는 후야라의 성공 이후 이전 모델보다 가벼운 BC 모델을 내놓았는데요. 새로운 공기 역학적 디자인과 7단 X-Trac 트랜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TOP 8. Ferrari Pinifarina Sergio - 300만 달러(약 33억 3천만 원)

페라리 458 스파이더처럼 제작된 세르지오는 지난 2013년에 피니파리나의 아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4.5L V8 엔진이 장착된 차량은 6대만 제작되었습니다.

 

TOP 7. Aston Martin Valkyrie - 320만 달러(약 35억 6천만 원)

앤디 팔머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애스턴 마틴 발키리는 6.5L V12의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유명한 자동차 경주팀에서 활약 중입니다.

 

TOP 6. Limited Edition Bugatti Veyron by Masonry Vivere - 340만 달러(약 37억 8천만 원)

부가티 베이론은 2005년 공개된 이후 빠르고 비싸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베이론은 8.0L W16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TOP 5. Lykan Hypersport - 340만 달러(약 37억 8천만 원)

자동차 덕후들 사이에서 꿈의 자동차로도 불리는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헤드라이트에 240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7'에도 등장했었죠.

 

TOP 4. McLaren P1LM - 360만 달러(약 40억 원)

P1LM은 맥라렌이 전 세계 럭셔리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자동차입니다. 금으로 둘러쌓인 트윈터보 엔진을 자랑합니다.

 

TOP 3. Lamborghini Veneno Roadster - 450만 달러(약 50억 원)

베네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전통을 존중하기 위해 제작된 최고급 명품 자동차입니다. 빠른 속도와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슈퍼리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TOP 2. Koenigsegg CCXR Trevita - 480만 달러(약 53억 3천만 원)

2위는 소유주가 누군지도 알기 어렵다는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입니다. 4.8L V8의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TOP 1. Sweptail by Rolls Royce - 1,300만 달러(약 144억 4천만 원)

명품 자동차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탑승자의 환상적인 경험을 위해 거의 모든 작업을 최고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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