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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귀여운 하루 보내느라 정신없는 뚠뚠냥 '봉봉이' 근황

뷰포인트 201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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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전 세계 냥집사들의 심장을 강타했던 뚱뚱보 고양이 '봉봉'.

 

약 1년이 지난 지금 봉봉이는 여전히 귀여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봉봉이의 일상으로 살짝 들어가 보겠습니다.

 

 

▲달덩이 같은 얼굴은 봉봉이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것입니다. 살이 오를 대로 오른 모습이 매력적인 녀석인데요.

 

▲토실토실 두툼한 발도 여전합니다. 발만 보면 곰인 것 같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집사와 함께 소풍을 나오기도 합니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한참 동안 들여다보곤 하죠.

 

▲집사가 간식을 제때 챙겨주지 않을 때는 이처럼 무섭게 눈을 부릅뜨기도 하고요.

 

▲좋아하는 장난감을 구해오면 세상 밝은 표정으로 막 신나는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눈을 감고 깊은 명상에 잠기기도 하죠.

 

▲지난 5월에는 봉봉이의 생일을 맞아 매우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미모를 가꾸는 것에도 열심입니다. 그럼 봉봉이의 다른 일상 사진도 살짝 들여다볼까요?

 

 

 

▼작년 봉봉이의 모습

http://rankingnfact.tistory.com/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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