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견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186억짜리 그림
▲인류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발명, 그림, 조각, 건축, 과학, 음악, 수학, 해부학, 천문학, 식물학 등 거의 모든 학문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던 천재 중의 대천재였습니다. ▲앞 ▼뒤 ▲최근 뉴욕타임즈를 통해 그의 새로운 그림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그림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여러 전문가의 감정을 통해 '진품'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현재 이 그림의 가치는 1,500만 유로,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약 186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2016년 3월 의사 생활을 은퇴한 한 남성이 파리의 유명한 경매업체인 'Tajan(타장)'에 14점의 그림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아버지가 수집했던 그림들을 감정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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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