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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나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최고의 셰프 8인

뷰포인트 201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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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는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수많은 셰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오른 셰프들은 자산 또한 엄청나게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셰프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8위  제이미 올리버 - 자산 4,000만 달러 (한화 약 450억 원) ▲

 

요리 후진국인 영국에서 1999년 셰프 시리즈로 시작해 TV쇼와 여러 권의 요리책을 출간했습니다. 영국 요리의 이미지를 크게 바꾼 인물이라고 평가받고 있죠. 2005년에는 정크푸드 대신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을 벌여 국제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7위  아이나 가르텐 - 자산 4,400만 달러 (한화 약 500억 원) ▲

 

백악관 회계 담당 출신으로 'The Barefoot Contessa'쇼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셰프입니다.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시작하면서 요리책을 썼던 것이 대박이 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회계 담당 출신이라 자산 관리를 본인이 직접 한다고 합니다.

 

 

 

 6위  에머릴 라가세 - 자산 5,000만 달러 (한화 약 560억 원) ▲

 

뉴올리언스 'Commander's Palace'에서 수석셰프가 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푸근한 인상과 같이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밝은 미소뿐만 아니라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셰프입니다.

 

 

 

 5위  레이첼 레이 - 자산 7,500만 달러 (한화 약 840억 원) ▲

귀여운 외모 덕분에 TV쇼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는 직접 출간한 매거진에서 30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대박을 터뜨렸죠.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셰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귀여워진다는 겁니다.

 

 

 

 4위  울프강 퍽 - 자산 7,500만 달러 (한화 약 840억 원) ▲

 

오스트리아 출신이며, 울프강 셰프의 레스토랑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20여 개의 레스토랑과 8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인점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3위  고든 램지 - 자산 1억 7,500만 달러 (한화 약 2,000억 원) ▲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4성 레스토랑 여러 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V쇼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티 팬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그 이유는 TV쇼에서 너무 독설을 퍼붓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위  폴 보퀴즈 - 자산 1억 8,500만 달러 (한화 약 2,100억 원) ▲

 

1926년생인 폴 보퀴즈 셰프는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요리사 중 한 명입니다. 트뤼프 수프의 창시자이며, 2011년에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세기의 요리사 상을 받았습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대표적인 셰프입니다.

 

 

 

 1위  알란 웡스 - 자산 11억 달러 (한화 약 1조 2,350억 원) ▲

 

알란 웡스는 일본에서 태어나 하와이로 넘어가 대박을 터뜨린 셰프입니다. 하와이에 12개, 일본에 1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와이에 있는 알란 웡스의 레스토랑은 오바마 대통령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백악관에 초대받을 정도로 오바마 대통령과의 친분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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