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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돈 자랑도 가지가지, 그들이 점령한 돈스타그램

뷰포인트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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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음식, 좋은 가방, 좋은 시계 등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데요.

 

자신의 부유함을 가장 널리 그리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SNS를 이용하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은 10~20대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죠.

 

 

그런데 최근 해외 재벌 2세들의 인스타그램에는 종종 '제목 좀 지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는 사진들이 올라오는데요.

 

사진을 보면 돈 자랑하는 것도 정말 가지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몇 개의 사진에 제목을 한번 붙여봤는데요.

 

그럼 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제목 : 이 녀석 이거이거 은행 턴 거 아니야?

 

 

 

제목 : 아이폰도 훔친 거 아니야?

 

 

 

제목 : 곽한구의 평생소원 혹은 꿈

 

 

 

제목 : 계주 김여사의 야반도주

 

 

 

제목 : 황금박쥐 애호가의 돈지랄

 

 

 

제목 : 이 녀석 아까 그 녀석 아니야?

 

 

 

제목 : 털이 신경 쓰여

 

 

 

제목 : 산타할아버지의 은밀한 사생활

 

 

 

제목 : 근데 아까부터 이 녀석이 진짜

 

 

 

제목 : 어디서 이딴 걸 가져왔지?

 

 

 

제목 : 후방주의

 

 

 

제목 : 야! 이 녀석이다! 잡아!

 

우리도 돈 많이 벌어서 돈스타그램을 정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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