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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는 흔하디흔한 슈퍼카들

뷰포인트 201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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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두바이의 부자들이 타는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 와봤어요. 석유부자와 재벌들이 많이 사는 두바이의 거리에는 슈퍼카들이 참 많은데요. 수없이 많은 슈퍼카들이 두바이에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사진만 나열해도 족히 100장을 넘을 거예요. 두바이의 부자들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닐까요? 자, 그럼 함께 확인해 보시죠!

 

 

 

전 세계에 단 9대만 생산했다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가격은 무려 41억 원.

 

 

 

노랭이 성애자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 사람이 2대 보유.

 

 

 

 화이트 성애자의 포르쉐와 부가티 베이론.

 

 

 

품격이 느껴지는 차 롤스로이스.

 

 

 

미니카처럼 똑같은 차를 색깔별로 모음.

 

 

 

아이보리색 비싼 차. 부의 상징 번호판.

 

 

 

오렌지색 비싼 차.

 

 

 

좋은 차들이 너무 많으니까 택시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이 일어남.

 

 

 

비싼 차 같기는 한데 무슨 차인지도 모르겠음.

 

 

 

랩핑해 놓으니 장난감 같기도 함.

 

 

 

빨간색 GTR.

 

 

그리고,

 

 

응? 이런 것도 타고 다니나?

 

 

 

뭔지 모르겠지만 비싸보임.

 

 

 

 

세일을 해도 1억이 넘음.

 

 

 

미니카 수집광 또 나타남.

 

 

 

역시나 비싸 보이는 차.

 

 

 

변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비싼 차.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은 비싼 차.

 

 

심지어!

 

 

경찰차도 비싼 차임.

 

 

 

(부자형) 오빠가 저 건물 사줄까? (여자친구) 아니야~ 저번에 하나 사줬잖아~

 

이외에도 정말 무수히 많은 슈퍼카들이 두바이에 있습니다. 역시 석유 재벌들이 즐비한 기름국의 위엄은 장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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