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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이 소유한 희소가치 높은 비싼 오토바이 톱10 오토바이에 미쳐 있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바퀴 두 개에 자신의 온몸을 싣고 달리면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마니아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다고까지 이야기합니다. 이런 오토바이들 중에서도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면서 값비싼 것들이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10대의 슈퍼 바이크를 소개합니다. ▲10. 니만 마커스 한정판 파이터 (약 1억 2,300만 원) 컨퍼더레이트 모터사이클에서 만든 이 오토바이는 독특한 모양을 완성하기 위해 강철 그대로를 사용했습니다. 아름다운 외형뿐만 아니라 도로 위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9. 코번트리 이글 (약 1억 3,500만 원) 한눈에 보기에도 빈티지스러운 이 녀석은 로얄 이글 컴퍼니에서 1926년 제작한 오토바이입니다. 벌써 100년 .. 자동차 2016. 10. 13.
아빠 덕분에 축구 신동으로 자라 슈퍼리치가 된 사나이 아르헨티나 축구의 자존심 리오넬 메시 이미 모아놓은 재산과 버는 돈이 워낙 많다 보니 최근에는 탈세 문제로 아주 곤욕을 치렀는데요. 우리형 호날두와 조금은 비교되는 모습이라 욕도 엄청 먹었죠. 하지만, 메시 역시 호날두 못지않게 아주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언론을 통해 알려진 그의 재산은 무려 2천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슈퍼리치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는 철강 공장에서 일하시던 아버지와 파트타임 청소부 일을 하시던 어머니 밑에서 약간은 여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메시의 아버지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조기축구회 코치였습니다. 그래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공을 차며 자랐죠.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한 게 다섯 살 때부터였으니까 조.. 슈퍼리치 2016. 10. 13.
천조국과 불곰국도 혀를 내두르는 인도 국경수비대의 위엄 자국의 군사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정기적으로 열병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은 순수하게 자국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열병식을 하고 있는데요. 인도의 열병식은 다른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조금은 색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매년 1월 26일 '인도 공화국 기념일'은 1950년 인도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이 되면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아주 성대한 열병식이 펼쳐집니다. 일반적인 열병식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인도 '국경 수비대'의 위엄만큼은 천조국(미국)이나 불곰국(러시아)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죠. 요가 파이어의 나라 인도에서는 어떤 식으로 열병식을 하는지 함께 보시죠. ▲인도 공화국 기념일이 되면 열병식을 보기 위해 사진에서와.. 밀리터리 2016. 10. 13.
결석률 0%를 달성한 어느 수학 선생님의 미모 수준 최근 한 영상 전문 채널에 '옥사나 네베셀라야'라는 이름의 한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결석률 0%를 달성했다는 이 선생님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금발 그리고, 귀여운 미소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현재 동부 유럽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2주가 채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영상 캡처) 이 영상의 댓글에는 '지구 종말이 오지 않는 이상 결석은 고사하고 지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라는 댓글부터 시작해서 '벨라루스로 가기 위해 지금 이민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저곳이 형제의 나라 벨라루스입니까?' '조만간 수학 천재가 탄생할 것 같다.'.. 이슈/사건·사고 2016. 10. 12.
악마의 재능을 타고 난 화가들의 공포 그림 13선 공포라는 테마는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긴장시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한 후미진 장소의 놀이터에서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저승사자 3명을 본 적이 있는데요. 사람이 정말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 하고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그 자리에서 온몸이 정지되더군요. 머리가 쭈뼛 선다는 느낌과 등 뒤로 식은땀이 흐르는 감각을 처음으로 경험해봤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 뒤 저승사자들이 저를 잡으러 올까 봐 학교를 제외하고, 한 달 동안밖에 나가지 않았었죠.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선명한 파노라처럼 제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은 약간은 섬뜩한 그림들입니다. 상상과 현실을 손끝으로 표현한 예술이 분명하지만, 마치 그것은 악마의 손재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싹합니다. 그럼 어떤 그림들.. 아트/디자인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