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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구생활92

직장인들이 뽑은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날 TOP5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직장인 1,488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날이 언제인가요?'에 관해 물었는데요. 직장인들은 아래의 5가지를 가장 기분 좋은 날로 뽑았습니다. 이야기로 풀어 봤어요. '직장인들이 뽑은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날 TOP5' 어떤 날이 기분 좋은 날인지, 내가 생각했던 건 몇 번째 순위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5위 성공적인 업무 성과를 냈을 때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수많은 업무가 항상 나를 기다립니다. 행여 중요한 프로젝트라도 있는 달이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죠.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야근도 하게 되니까요. 이런 나의 노력을 사장님이 알아주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요. 왜냐하면, 저는 월급루팡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보기 좋은 성과로 나타났을 ..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1.
월 10만 원 저축하고 3년 후 천만 원으로 돌려받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2기' 大모집중! 청년실업 때문에 너도나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요즘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지난 1기 때와 마찬가지로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3년간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3년 후 천만 원으로 돌려받는 '일하는 청년통장' 프로젝트인데요.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몇 명이나 모집하나요? - 경기도에서 일하는 청년들 1,000명이고, 각 시/군마다 배정된 인원이 달라요. 예를 들면 부천시는 60명, 동두천시는 10명 이런 식이예요. 내용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거죠? - 3년간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고, 근로를 유지하는 경우에 경기도에서 지원금으로 매월 172,000원을 적립해 3년 후 1,000만 원으로 돌려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36개월 x 10만 원 = 360만 원 즉, 640만 원이 더 붙는 거죠. 괜찮쥬? 오호라,..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0.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젊은이들에게 해준 인생명언 BEST 5 미국의 유명 경제전문지인 포브스 표지모델이 된 최초의 중국 사업가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은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추진력, 자기에 대한 확고한 믿음 덕분에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KBS의 교양프로그램인 '명견만리'에도 출연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부(富)의 추월 차선에 올라타기 힘든 우리 모두에게 짧지만,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1.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많아서이다. 2.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공한 후에 독서를 게을리 한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된다. 3. 꿈은 변하는 것이다. 하지만 없어..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0.
은근히 돈 잘 버는 이색직업 TOP5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다양한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은근히 남들 모르게 돈을 잘 버는 이색직업들이 있는데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5. IMAX 스크린 청소부 ▲ 일반 영화관의 스크린보다 10배 정도 큰 아이맥스 영화관의 스크린은 청소하기가 쉽지 않고, 워낙 대형 스크린이다 보니 하나를 청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7~8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은근히 돈을 잘 버는 직업으로 연봉은 약 5천만 원 정도이며, 입사하고 싶어도 구인광고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아 입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네요. 4. 포테이토칩 관리자 ▲ 고소하고 바삭한 포테이토칩은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과자 중 하나입니다. 당연히 생산되는 양 또한 어마어마한데요. 양이 많은 만큼 불량감자도 ..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18.
스티브 잡스가 청춘들에게 남기고 간 명언 3가지 애플의 공동 창업자임과 동시에 아이폰이라는 차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해 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며 혁신으로 이끈 그 이름은 바로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수많은 서적을 비롯해 그의 인생을 그린 영화까지도 만들어졌죠. 영화 제목도 그의 이름인 '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많은 업적을 이루어내며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라고 알려진 췌장암으로 투병하다가, 죽기에는 너무 아까운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그렇게 떠났지만, 그가 남긴 명언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도 많은 영감과 깨우침을 일깨워 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병아리 신입사원을 포함한 젊은 직장인..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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