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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구생활92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하는 재테크의 위험관리 기본원칙 2가지 돈이란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언제나 돈의 울타리 안에서 삶을 살아가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 그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해 재테크에 뛰어드는데요. 섣부른 판단이나 잘못된 투자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재테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위험관리 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안전자산과 투자자산의 분리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가장 첫 번째로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바로 '자산의 분리'입니다. 간혹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고 저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안전자산은 전쟁 같은 아주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최소한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저축이나 부동산 같은..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4.
유상무와 비교되는 임창정의 '소주한잔' 직원모집 공고 최근 한 언론매체의 보도로 개그맨 유상무 씨가 전 대표로 있는 'ST기획'의 채용공고가 노예채용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배우 겸 가수인 임창정 씨의 프랜차이즈 사업인 '소주한잔'과 비교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볼까요? (사진 - 유튜브) ※ 모바일에서 보시는 분들을 위해 주요 부분만 직접 타이핑으로 옮겨봤습니다. 유상무의 ST기획 채용공고 특출난 건 없는데 할 줄 아는 건 개 많은 사람을 찾습니다. 업무내용 : 다... 우대사항 - "와~ 너 성격 좋다" 소리 자주 듣는 사람 - "우와~ 대박이다" 소리 자주 듣는 사람 - "이야~ 너 같은 애가 왜 애인이 없어?" 소리 자주 듣는 사람 - "우왕~ 월급을 자진 삭감하다니 참 대단하다!" 소리 ..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3.
궁금해서 찾아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대학교 TOP 10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은 부자들만큼이나 자산이 많은 부자 학교들도 있는데요. 평소에 궁금하던 것을 찾아봤어요. 과연 어떤 부자 대학교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10위 노스웨스턴 대학교 ▲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사립대학교입니다. 현재 이 학교가 공개한 자산의 대부분은 건물과 토지 자산 형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자산 9억 8천만 달러 (한화 약 1조 800억 원) 9위 텍사스A&M대학교 ▲ 텍사스 전역에 11개의 캠퍼스로 구성된 이 학교 자산의 대부분은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았습니다. - 자산 11억 1천만 달러 (한화 약 1조 2,200억 원) 8위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교 ▲ 세계적인 대학 중 하나인 MIT는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받은 돈으로 1865년에 설립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유명..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3.
상위 1%가 되기 위한 기본전략 5가지 성공한 CEO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상위 1%가 되기 위한 5가지 기본전략을 모아봤습니다. 1. 정확한 목표 설정 이정표가 없는 길을 따라 달리는 것만큼 불안한 일도 없습니다. 자신만의 이정표를 세워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을 관찰해보면 업무의 결과 역시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가 되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 자기계발에 대한 노력 슈퍼리치들의 대부분은 독서, 언어능력 습득 등 하루에 10분이든 30분이든 자기계발에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이러한 자기계발 노력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연봉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능력부터 키우는 것이 순서입니다. 3. 절약..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3.
신입사원 면접 볼 때 제발 이것만은 알고 가자! 톱5 청년실업으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참으로 아픈 시대입니다. 그래도 꿋꿋이 살아남아야 가슴 속에 뜨겁게 품고 있는 꿈을 펼칠 날이 오겠죠. 그래서 준비해봤어요. '신입사원 면접 볼 때 제발 이것만은 알고 가자! 톱5' 함께 보시죠! 1. 면접시간을 잘 지키세요. 면접관들이 뽑은 꼴불견 지원자 1위가 바로 지각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지각한 사람은 면접 응대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탈락시킨다고 해요.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면접관이라면 지원자가 지각했을 때 당연히 곱게 보일 리가 없겠죠? 그래서 면접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가령 면접시간이 오전 11시라고 한다면 10시 45분쯤 도착할 수 있도록 집에서 출발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면접 복장도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가야 한..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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