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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부럽지 않은 어느 18세 자수성가 부자의 조언

뷰포인트 201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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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너 폭스. 1999년생 (18세)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은 자수성가 꼬마 부자 중 한 명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미국 내 청소년들 사이에서 꽤 알아주는 유튜브 스타인데요.

 

 

2011년부터 상상 속에서나 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들이나 스턴트적인 비디오를 올리는 스쿠터 라이더입니다. 그는 어느새 200만에 가까운 경이로운 숫자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죠. 그런 그의 재산은 1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태너 폭스는 얼마 전 운전면허를 취득 후 자신이 드림카로 생각하던 닛산 GT-R을 구입했습니다. 차량 가격만 무려 1억 5천만 원이 넘죠. 부모의 도움 없이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스스로 돈을 벌어서 산 것입니다.

 

 

태너 폭스는 영상물 제작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 변화했다고 말합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처럼 놀이하듯 살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청취자에게 해줄 말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구나 나처럼 즐기면서 살 수 있어요. 하고 싶은 걸 하세요. 그래야 당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요.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재능은 당신에게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을 걸요?"

세상 사람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정보 획득과 탐색의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부턴가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나를 던져야만 했으니까요. 메인 스트림 미디어가 전환되고 있는 새로운 시대. 시대가 탄생시킨 18세의 자수성가 꼬마 부자 태너 폭스.

 

우리는 그에게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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