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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그림 가격이 한 점당 2천만 원이라고? 그녀의 예술적인 클라스

뷰포인트 201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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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엉뚱한 매력의 가수 솔비(본명:권지안)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한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그림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화가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솔비가 그린 그림 가격이 최고 2천만 원을 호가한다는 겁니다. TV에서 볼 때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던 것이 자신의 숨어 있던 예술적 재능을 깨운 것이죠.

 

그래서 그림으로 기부를 하기도 한다네요. 도대체 어떤 그림들이길래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지 한번 볼까요?

 

 

연예인이라는 편견만 갖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인정해주고 응원해주는 것도 문화를 즐기는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쁘게 사는 우리들이지만 누구에게나 이러한 극적인 재능이 숨어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때로는 숨어 있는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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