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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예쁜 세계의 여성들 TOP5

뷰포인트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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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인지라 누구나 외모에 관심이 많고 가꾸는 것에도 많은 돈을 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학적인 도움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흡사 인형처럼 생긴 사람들도 있는데요.

 

 

동화나 만화책에서 툭 튀어나온 것만 같은 그녀들의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5위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그녀는 바비인형을 보는 것처럼 정말 인형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판타지 소설이나 게임에 등장하는 엘프족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녀와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위  안젤리카 케노바 ▲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지적인 눈망울이 매력적인 러시아 국적의 그녀는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반듯한 얼굴이 우리나라의 미녀 배우 김태희 씨와도 살짝 닮은 것 같죠?


피구왕 통키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눈망울이 정말 크고 매력적입니다.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피구를 한판 같이 하고 싶군요.

 

 

 

 3위  안드레사 다미아니 ▲

 

브라질 출신의 그녀는 겨울왕국의 엘사를 똑 닮았습니다. 브라질에서는 현실판 엘사가 나타났다며 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했다고 합니다.

 


귀염귀염한 외모 때문에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 것 같네요. 현실에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레리꼬~ 레리꼬우~

 

 

 

 2  로리타 리치 ▲

 

우즈베키스탄이나 우크라이나는 정말 미녀들이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올해 나이 열여덟인 그녀는 묘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외모에 비해 인스타그램을 보면 사진을 썩 잘 찍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 걸까요?

 

 

 

 1  한나 그레고리 ▲

 

우리나라에 관광을 온 적이 있는 그녀는 영국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남자들이 지레 겁을 먹고 대쉬를 하지 않아 남자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옛말에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저는 지금 바로 영어를 배우러 먼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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