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국 6

원정 온 거지까지 있다는 '연봉 8400'의 두바이 거지들

아랍에미리트(UAE)를 구성하는 일곱 개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며 관광과 부동산, 금융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슈퍼리치들이 두바이 살고 있는데요. 부자들이 많은 만큼 빈부 격차도 굉장히 심하죠. (▲두바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실업자를 위한 무료 먹거리) 그래서 구걸해 먹고 사는 거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두바이 정부에서는 음식이 살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나 실업자를 위해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 사람당 1팩씩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무료 급식소와 비슷한 시스템이 두바이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두바이 거지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두바이 거지들의 놀라운 소득 때문인데요. 우리나라를 비롯..

중동 남자들이 상남자의 상징인 수염을 기르는 2가지 이유

우리가 흔히 기름국이라 부르는 중동 국가의 남자들은 대부분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염을 기르는 사람들은 무슬림이 많은데요. 수염 기른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죠. 그런데 왜 이슬람교를 믿는 남자들은 수염을 기르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따라 한다 무함마드는 알라로부터 계시를 받아 이슬람교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이슬람교는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교인을 두고 있는데요. 무슬림들에게 존경의 대상인 무함마드의 존재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죠. 때문에 무함마드의 외모까지도 따라 하는 것입니다. 2. 순례의 전통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Koran)과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Hadith)에는 이..

문화/여행 2017.04.13

인스타에 공개한 두바이 왕자님의 스펙타클한 취미생활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관광과 금융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돈 많은 부자들이 넘쳐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특히 두바이 왕자님의 재력은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데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500만 명을 거느린 두바이의 황태자 하무단 왕자는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게는 일상생활이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특별한 취미생활로 보이죠. 이 글에서는 두바이 하무단 왕자의 다양한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두바이 왕자님의 취미는 부자들의 스포츠로 알려진 승마입니다. 말 한 마리에 기본적으로 수억 원이 넘고, 관리 비용만 매월 수천만 원이 넘게 든다고 하죠. ▲우리나라의 전통 사냥방법인 매사냥은 몇 년 전부터 ..

슈퍼리치 2017.03.09

한국과는 많이 다른 두바이의 흔한 일상

한국에서 비행기로 10~12시간이면 도착하는 '두바이'는 중동을 대표하는 금융허브입니다. 불과 십수 년 사이 최신 건축기술을 이용한 초고층 빌딩과 거대한 쇼핑몰이 건설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로도 유명한데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두바이에는 석유 재벌을 비롯한 부자들이 굉장히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일상 풍경은 한국과는 많이 다르죠. 과연 두바이 부자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치타를 조수석에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워낙 부자들이 많다 보니 국제 암거래 시장에서 1만 달러(약 1,130만 원)에 구입한 치타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습니다. ▲치타뿐만 아니라 호랑이도 조수석에 태워 데리고 다닙니다. 두바이에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겠죠? ▲호랑이가..

슈퍼리치 2016.11.09

두바이에서는 흔하디흔한 슈퍼카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두바이의 부자들이 타는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 와봤어요. 석유부자와 재벌들이 많이 사는 두바이의 거리에는 슈퍼카들이 참 많은데요. 수없이 많은 슈퍼카들이 두바이에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사진만 나열해도 족히 100장을 넘을 거예요. 두바이의 부자들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닐까요? 자, 그럼 함께 확인해 보시죠! ▲ 전 세계에 단 9대만 생산했다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가격은 무려 41억 원. ▲ 노랭이 성애자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 사람이 2대 보유. ▲ 화이트 성애자의 포르쉐와 부가티 베이론. ▲ 품격이 느껴지는 차 롤스로이스. ▲ 미니카처럼 똑같은 차를 색깔별로 모음. ▲ 아이보리색 비싼 차. 부의 상징 번호판. ▲ 오렌지색 비싼 차. ▲ 좋은 차..

슈퍼리치 2016.09.27

중국을 압도하는 기름국 부자들의 흔한 금(Gold) 사랑

전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금(Gold)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지역은 바로 중동입니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석유가 생산되는 중동은 풍부한 지하자원 덕분에 만수르를 비롯한 수많은 부자들이 살고 있는데요. 특히 중동의 부자들은 중국 사람들만큼이나 금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중동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골드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도 하죠. 오늘은 기름국의 부자들이 금을 어느 정도 사랑하는지, 그들의 놀라운 금 사랑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당황할 준비가 되셨다면 함께 보실까요? ▲ 일단 이분들은 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차에도 금칠을 하고 다닙니다. 대부분의 국가들과 달리 차량을 주문할 때 처음부터 금칠 옵션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 ..

슈퍼리치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