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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따라 하면 안 되는 목숨을 건 셀카 20

뷰포인트 201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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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위험한 장소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사람이 최소 12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올해도 그 수치는 비슷한데요.

 

SNS와 영상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음지에 숨어 있던 관심병 환자들이 양지로 올라와 관심을 받으려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서슴지 않습니다.

 

특히 높은 빌딩에 올라가 자기의 대범함을 과시하려는 남자들이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100번을 성공해도 단 한 번만 실수하면 세상과 이별해야 하기 때문이죠. 한 마디로 아래에서 보실 사진들은 그냥 미친 짓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지구촌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위험한 사진들을 찍는지 함께 보시죠.

 

 

 1.  크레인 철탑 위 ▲

 

 

 

 2.  빌딩 옥상 모서리에 서 있기 ▲

 

 

 

 3.  빌딩 옥상 끝에 서 있기 ▲

 

 

 

 4.  빌딩 옥상 모서리에 서 있기2 ▲

 

 

 

 5.  빌딩 옥상 모서리에서 물구나무 서기 ▲

 

 

 

 6.  맨손으로 빌딩 벽면 타기 ▲

 

 

 

 7.  철탑 위를 걷기 ▲

 

 

 

 8.  철탑 봉에 맨손으로 매달리기 ▲

 

 

 

 9.  옥상에서 안전장치 없이 점프하기 ▲

 

 

 

 10.  빌딩에서 매달려 버티기 ▲

 

 

 

 11.  철탑 꼭대기에서 타이타닉 찍기 ▲

 

 

 

 12.  빌딩 벽면 좁은 틈에서 물구나무 서기 ▲

 

 

 

 13.  초고층 빌딩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기 ▲

 

 

 

 14.  악어 옆에서 외줄타기 ▲

 

 

 

 15.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버티기 ▲

 

 

 

 16.  크레인 꼭대기에 올라가기 ▲

 

 

 

 17.  크레인 H빔에 매달리기 ▲

 

 

 

 18.  옥상 끝에서 외발자전거 타기 ▲

 

 

 

 19.  옥상 벽에 매달리기 ▲

 

 

 

 20.  옥상 벽에 한 손으로 매달리기 ▲

 

용감함과 대담함은 불의를 봤을 때 꺼내 드는 겁니다. 남성분들 아시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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