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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다 씨의 마음을 빼앗았던 '김혜수'의 리즈 시절

뷰포인트 201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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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참바다(유해진) 씨와 김혜수 씨는 공개 연애를 하다가 이별했는데요. 들리는 풍문으로는 서로의 결혼관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약간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연기력이 정말 장난 없으신데요. 특히 김혜수 씨는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들을 모두 소화할 정도로 연기의 스펙트럼이 상당합니다.

 

 

1980년대 CF를 통해 16세에 연예계에 입문한 그녀는 미모와 몸매까지 갖춘 몇 안 되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똘망똘망해보이는 꼬꼬마 시절부터 떡잎부터 다른 남다른 미녀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참바다 씨의 마음을 빼앗았던 그녀의 리즈 시절 사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똘망 씨?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똘망똘망함을 보여줬음.

 

 

어려부터 예쁘게 웃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음.

 

 

예쁜데 심지어 공부도 잘 했을 것 같은 모범생 이미지도 있음.

 

 

청청패션도 훌륭히 소화해냄.

 

 

소름 돋을 정도로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음. 자연미인이라는 증거.

 

 

참바다 씨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참 많았을 것 같은 새침한 표정의 김혜수.

 

 

 

여배우 포스 후덜덜함.

 

 

프랑스 미소녀처럼 보이기도 했음.

 

 

얼굴만 예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다는 그녀.

 

 

얼굴, 몸매, 연기력 정말 다 가졌음. 여자들이 부러워할 만 함. 나는 남자인데도 부러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사기 캐릭터!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 이어가셨으면 좋겠음.

 

 

번외

바다 생물을 사랑하는 남자 참바다 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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