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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콜라병 몸매를 파파라치에게 과시하는 어느 탑모델

뷰포인트 201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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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남자 여러분? 오늘은 최근 미국 셀럽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카일리 제너'는 타고난 콜라병 몸매 덕분에 파파라치들의 사랑(?)을 아주 듬뿍 받고 있는데요. 최근 한 파파라치에 의해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진짜 콜라병 몸매인지 직접 확인해 보시죠!

 

 

해변가에 그녀가 나타남.

 

 

드디어 수영복 차림으로 변신!

 

 

친언니인 '켄달 제너'와 노는 중. 매우 신나하고 있음. 평소에 관리를 꾸준히 하는지 군살이 하나도 없음.

 

 

헙! 완벽한 콜라병 몸매. 역시 모델답게 탑 클래스를 보여줌.

 

 

언니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이번에는 나란히 누워 있음.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빛을 발하는 콜라병 몸매.

 

 

여자들도 이러고 노네요.

 

 

그녀의 남자친구 래퍼 '타이가', 그는 아무것도 안 했지만, 난 이미 그에게 졌음. 너무 부러움.

 

 

콜라병 몸매 다시 한 번 인증.

 

 

그녀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쓸데없이 알게 됨.

 

 

오늘부터 난 래퍼가 되겠다는 큰 결심을 하게 됨. 일단 황금 목걸이를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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