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8

특수부대 그린베레가 미 육군특전단의 상징이자 별칭이 된 이유

머리에 쓰는 녹색 베레모를 의미하는 '그린베레'는 미 육군특전단의 상징이자 또 다른 이름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글에서는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미 육군특전단이 그린베레를 쓰게 된 이유를 소개합니다. 원래 녹색 베레모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특수부대 '코만도'가 쓰던 모자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엘리트 특수부대 대원들은 붉은색 베레모를 많이 착용했기 때문에 녹색 베레모는 크게 눈길을 끌지 못했죠. 그랬던 녹색 베레모를 미 육군 특전사에서 처음으로 착용한 사람은 제10특전단 소속의 허버트 브루커(Herbert Brucker) 소령이었습니다. 미 육군 특전사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그는 1953년 코만도의 녹색 베레모를 좀 더 현대적으로 개량해 쓰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후 제10특전단 32작전팀의 팀..

밀리터리 2017.04.13

단 1발의 총알로 테러리스트 3명을 쓰러뜨린 '기적의 저격'

▲전 세계에서 가장 훈련이 잘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특수부대 중 하나인 영국의 SAS는 육해공에서 벌어지는 모든 임무와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SAS 소속의 저격수가 단 1발의 총알로 3명의 테러리스트를 동시에 잡은 것이 영국의 데일리스타를 통해 소개되었는데요. ▲이라크 북부 농촌 지역에서 민간인들을 인질로 잡고 있던 IS의 테러리스트 3명을 단 1발의 총알로 저격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거리는 무려 1.8km나 떨어진 지점이었죠. 현재 저격 최장 기록은 2012년 호주 특수부대 대원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달성한 2.815km입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라있죠. ▲도대체 이 말도 안 되는 저격이 가능했던 이유는 중력으로 인해 총알이 포물선을 그리며 첫 번째 테러리스트의 머리에 ..

밀리터리 2017.01.27

미국인들이 투표로 뽑은 최고의 특수부대 TOP5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남자들이 밀리터리에 관한 것들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특수부대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남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죠. 이 글에서는 미국의 대형 밀리터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뽑은 최고의 특수부대 TOP5를 소개합니다. 5. 알파 그룹 (러시아) 인질구출 및 대테러에 특화된 특수부대입니다. 러시아의 특수부대를 지칭하는 스페츠나츠 내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합니다. 1974년 당시 소련 KGB(국가보안위원회) 의장이 1980년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을 대비해 창설했죠. 4. 그린베레 (미국)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모토로 하는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 예하에 있는 특수부대입니다. 녹색 베레모가 상징인 이 ..

밀리터리 2017.01.04 (1)

태양의 후예 실제 모델이었던 특수부대 '제707특수임무대대'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속한 대테러 특수부대인 '제707특수임무대대'는 임무와 조직 규모, 대원의 신상 등 2급 비밀에 속하는 중요 보안사항입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나 언론에 보도될 때 대원들 모두 복면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복면을 하지 않더라도 위장크림이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신원 노출을 막고 있죠. 평시에는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지만, 이것은 극히 일부이고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적진에 침투해 활약하는 진정한 특수부대 중 하나입니다. 707특수임무대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실제 모델이기도 합니다. ▼제707특수임무대대 무술시범 이들의 훈련은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처럼 거의 공개하고 있지 않아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밀리터리 2016.11.06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해군특전단 공격전술 '무사트'

MUSAT (Multi UDT/SEAL Assaulting Tactics) '무사트'는 유디티씰의 다양한 공격전술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 해군특전단 UDT/SEAL의 고유한 무술임과 동시에 팀 단위 공격전술 시스템입니다. 특히 근접전투기술은 너무도 빠르고 정확해서 극상에 다다르면 단 몇 초, 즉 눈 깜짝할 사이에 적을 제압해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무사트가 추구하는 근접전투기술의 목적은 시가지 전투, 인질구출, 요인납치/암살, 적 후방교란 및 타격 등의 특수작전 중에 여러 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팀워크와 전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지막까지 임무를 완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사트 전투 시스템의 상황별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병기 전투..

밀리터리 2016.11.04

실제로 존재했던 5개의 아주 독특한 특수부대

일반적으로 특수부대라고 하면 영국의 'SAS'나 미국의 '네이비씰' 등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이들은 국가 위기상황에서의 출동이나 VIP 보호, 대테러/국가시설방어, 요인암살, 인질구출 등 일반 군인들은 수행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임무와 작전을 수행하는데요.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특수부대들은 단순히 강한 놈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아닌, 그 전문성을 살린 독특한 특수부대들입니다. 그럼 얼마나 독특한 놈들(?)이었는지 함께 보시죠. ▲1. 포츠담 거인연대 (독일) 자신의 군대를 아주 아꼈던 프로이센 왕국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키 큰 남자들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군인이 될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키 큰 남자들을 찾아 엄청난 돈을 들여 자신의 근위병으로..

밀리터리 2016.10.21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25개의 전투집단

전쟁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슬픈 일이지만 전쟁의 역사는 인류와 항상 같은 길을 걸었으니까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전투집단들은 고대 문헌에 등장하는 군대부터 현대의 특수부대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25개의 전투집단들입니다. ▲1. 고대 로마의 켄투리아 로마 군단의 핵심적인 전투 단위였던 켄투리아(100명씩)는 백인대장 혹은 백부장으로 불리는 지휘관의 아래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깃털 장식이 달린 상징적인 투구를 찾아 전투를 지휘했죠. 참고로 럭셔리 신용카드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의 표지에 그려져 있는 것이 바로 이 '백인대장'입니다. ▲2. 코만치족 코만치 족은 인디언 부족으로 매우 호전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파치 ..

밀리터리 2016.10.19 (15)

전 세계에서 가장 훈련이 잘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특수부대 TOP5

특수부대 - 특수작전 수행을 위해 엄격히 훈련된 부대. 안녕하세요. 상남자 여러분? 국가마다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특수부대가 최소 하나씩은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UDT(해군 제56전대)나 SSU(심해잠수부대), 707특공대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훈련이 잘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특수부대들은 어디가 있을까요? 이 포스트에서는 높은 수준의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 5개의 특수부대를 소개합니다. 그럼 어떤 특수부대들이 순위에 있는지 함께 보시죠! 5위 델타포스 (미국) 이들이 수행하는 임무는 매우 비밀스럽고 중요하기 때문에 한때 그 존재조차 부정당했습니다. 그러나 1979년 이란의 미국대사관 인질구출작전을 펼치면서 세상에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

밀리터리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