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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48

장인들의 손길로 만드는 29억짜리 손목시계 남자들의 자존심인 손목시계는 멋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패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부자들은 손목에 차는 시계 하나도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 할 어마어마한 가격에 사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부자들만을 위한 명품시계도 존재합니다. 특히 스위스의 유명한 명품시계 브랜드인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은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와 함께 기계식 시계의 선구자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시계는 파텍 필립의 장인이 손목시계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175주년을 기념하는 시계를 만들기 위해 8년여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된 7개의 시계 중 6개는 판매를 했고, 나머지 1개는 파텍 필립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50만 스위스 프랑으로 우리나라 돈 약 29억 원입니다. .. 슈퍼리치 2016. 9. 19.
스티브 잡스가 청춘들에게 남기고 간 명언 3가지 애플의 공동 창업자임과 동시에 아이폰이라는 차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해 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며 혁신으로 이끈 그 이름은 바로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수많은 서적을 비롯해 그의 인생을 그린 영화까지도 만들어졌죠. 영화 제목도 그의 이름인 '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많은 업적을 이루어내며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라고 알려진 췌장암으로 투병하다가, 죽기에는 너무 아까운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그렇게 떠났지만, 그가 남긴 명언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도 많은 영감과 깨우침을 일깨워 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병아리 신입사원을 포함한 젊은 직장인..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17.
재벌들이 소유하고 있는 희소가치 높은 자동차 TOP5 뚜벅이 생활을 청산하고 첫차를 살 때의 두근두근 설렘과 뿌듯함을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일반인들과 달리 우리나라 재벌 중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희소성이 높은 자동차를 수집하는 재벌들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차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5.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모든 남자들의 로망 람보르기니. 스페인어로 '박쥐'라는 뜻을 가진 무르시엘라고는 투우 경기에서 20여 번 이상 칼에 맞고도 죽지 않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황소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생산대수가 4천 대가 조금 넘으며, 제로백 3.2초/최고 속도 341km에 달하는 엄청난 녀석이죠.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불후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르시엘라고 뒤를 잇는 차가 바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입니다. 4. SSC 얼티밋 에어로 TT ▲ 미국의 .. 슈퍼리치 2016.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