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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48

장난감처럼 슈퍼카 모으는 호주 갑부의 럭셔리 라이프

우리나라에는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호주의 갑부 한 명이 있습니다. 호주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트래버스 베이넌(Travers Beynon)은 담배회사를 경영하며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데요. 골드 코스트에 자리잡은 수십억짜리 초호화 저택과 여러 대의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가 멀다하고 파티를 벌이며 뭇 남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아주 호화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의 외모 또한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했을 정도로 상남자스러운데요. 그가 이렇게 자신의 화려한 삶을 SNS를 통해 자랑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호주 역시 담배 광고에 대한 규제가 굉장히 엄격하기 때문에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공식적인 자리든 사적인 자리든 무조건 아름다운 여성들을..

슈퍼리치 2017.11.15

남들 은퇴할 시기에 시작해 거대한 부를 거머쥔 슈퍼리치 6인

많은 사람이 30세 이전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여유로운 생활을 꾸려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인데요. 그러나 이 글에서는 리치스트에서 정리한 사람들의 편견을 이겨내고 인생의 중반에 커다란 부를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물론 타인은 알 수 없는 엄청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후 얻어낸 결과겠죠. 1. 베라 왕 얼마 전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베라 왕의 원피스를 입었던 사실이 공개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어릴 적 피겨스케이팅 선수였습니다. 1968년 미국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되자 패션 세계로 뛰어들죠. 보통 의류 디자이너들은 20대 초반부터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하지만, 베라 왕이 자신의 첫 드레스를 제작한 나이..

슈퍼리치 2017.10.30

한 달 생활비로 22억을 쓴다는 조니 뎁의 초호화 생활

조니 뎁의 전 매니저에 따르면 그의 한 달 생활비는 200만 달러(약 22억 4천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14개의 저택과 슈퍼카 콜렉션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글에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통해 소개된 조니 뎁의 초호화 생활을 알아보겠습니다. 뎁의 사치스러운 생활이 알려지게 된 것은 2016년 12월 조니 뎁이 계약하고 있던 TMG(The Management Group)의 매니저들에게 2,500만 달러(약 280억 3천만 원)의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였습니다. 뎁은 TMG가 그의 대리인으로서 세금 납부를 게을리했고, 허락도 없이 대출을 끼거나 불필요하게 많은 지출을 해 자신을 거지꼴로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소송이 진행되면서 조니 뎁의 사치스러운 소비 습관..

슈퍼리치 2017.06.01

고교 중퇴한 6조 원 자산가 버진그룹 회장이 매일 꼭 하는 일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은 어릴 적부터 겪기 시작한 난독증 때문에 고등학교를 중퇴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상식을 깨는 즐거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창조경영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밝힌 매일 꼭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1. 운동,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브랜슨 회장의 하루는 새벽 5시에 시작됩니다. 테니스, 달리기, 서핑 같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운동을 하는 것 그리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나에게 큰 동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말합니다. 항상 활력이 넘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죠. 2.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브랜슨 회장은 업무가 시작되면..

서민들을 조롱하던 천조국 금수저가 임자를 제대로 만났을 때 생기는 일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부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거나 자수성가해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사람들이죠. 이런 억만장자들의 2세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는 '금수저'라고 부르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금수저 청소년 파람 샤르마(Param Sharma) 군은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파람 군이 이렇게 악명 높은 유명인사가 된 것은 그의 악취미 때문인데요. 값비싼 명품이나 자동차, 현금 등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며 평범한 서민들을 조롱합니다. 시쳇말로 싸가지없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겁니다. ▲'당신들은 평생 돈을 벌어도 나처럼 살 수 없다'와 같은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막말로 서민들을 조롱하죠..

카사노바는 명함도 못 내밀 바람둥이 천억대 자산가의 라이프 스타일

18세기에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자를 꼬시고(?) 돌아다녔던 이탈리아의 '자코모 카사노바'는 바람둥이의 대명사로 통하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화려한 언변으로 수많은 여자들을 유혹했다고 하죠. ▲그런데 여기 카사노바는 명함도 못 내밀 바람둥이 남자가 있습니다. 영국의 매체 데일리스타에 소개된 미국의 프로 포커선수인 '댄 빌저리언(Dan Bilzerian, 36)'은 천억 원대의 자산을 바탕으로 카사노바도 해 보지 못한 많은 여자들을 한 번에 유혹하며, 아주 난잡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댄 빌저리언은 도박왕이라 불리고 있는데요. 부동산과 석유,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투자하며 천억원 대 ..

슈퍼리치 2017.03.11

인스타에 공개한 두바이 왕자님의 스펙타클한 취미생활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관광과 금융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돈 많은 부자들이 넘쳐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특히 두바이 왕자님의 재력은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데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500만 명을 거느린 두바이의 황태자 하무단 왕자는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게는 일상생활이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특별한 취미생활로 보이죠. 이 글에서는 두바이 하무단 왕자의 다양한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두바이 왕자님의 취미는 부자들의 스포츠로 알려진 승마입니다. 말 한 마리에 기본적으로 수억 원이 넘고, 관리 비용만 매월 수천만 원이 넘게 든다고 하죠. ▲우리나라의 전통 사냥방법인 매사냥은 몇 년 전부터 ..

슈퍼리치 2017.03.09

부자들의 재미있는 놀이? 사진으로 보는 슈퍼카 퍼레이드

일반적으로 슈퍼카라고 하면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 수십억 원에 이르는 매우 비싼 가격의 자동차를 말합니다. 평범한 서민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부자들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마치 어린 시절 장난감 미니카를 수집하듯 슈퍼카를 모으는가 하면, 시속 300km 이상을 내달리는 위험천만한 레이싱을 펼치기도 하죠. 그리고 슈퍼카 오너들만 가입할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어 자신들의 부유함을 뽐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자들의 슈퍼카 퍼레이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슈퍼리치 2017.02.24

자산만 85조를 가진 '워렌버핏'의 놀라운 검소함

최고의 투자전문가인 워렌버핏은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중 3위에 해당하는 740억 달러(약 85조)의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투자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죠. 그는 아래의 여섯 가지 투자 원칙을 세우고, 여전히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1. 세전 이익이 7천 5백만 달러 이상인 기업 2.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 3. 종업원 수가 적거나 혹은 부채가 적고, 자기자본 이익률이 높은 기업 4. 유능한 경영자가 있는 기업 5. 간단한 사업 6. 합리적인 가격 올해 나이 88세로 곧 9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전국노래자랑의 송해 선생님과 함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인물 중 한 ..

슈퍼리치 2017.02.08

오로지 열정 하나로 '세계 3대 명차'를 소유하게 된 남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용감한 형제(강동철)'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 저작권료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무려 연간 수십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성공했지만 철없던 어린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사고뭉치 청소년이었다고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담담하게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암흑의 세월을 보내다가 우연한 계기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형과 함께 '용감한 형제'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워낙 생활이 어렵다 보니 좋아하는 걸 다 끊고, 정말 목숨 걸고 했다고 하죠. 생활고에 시달리며 어려운 생활을 하던 중 브라운 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포미닛, AOA 등 내로라하는 걸그룹들의 곡을 쓰면서 대박..

슈퍼리치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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