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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127

여초카페에서 뽑은 심쿵 스킨십 BEST 5 연애를 하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 연애를 할 때 스킨십은 정신적인 교감만큼이나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들을 설레게 하는 스킨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여초카페에서 뽑은 심쿵 스킨십 5가지를 소개합니다. 5. 손잡을 때 ▲여자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타이밍에 손을 잡거나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갑자기 손을 잡으면 설렌다고 합니다. 4. 뽀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입술이나 볼에 뽀뽀하는 것이 아닌, 이마나 머리에 뽀뽀를 받으면 심쿵한다고 하네요. 3. 백허그 ▲손을 잡을 때처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백허그가 훅 들어오면 .. 엔터테인먼트 2017. 6. 8.
오징어틀 속에서도 굴욕 없이 당당히 버텨내는 이 남자 혹시 '오징어 인간'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흔히 상대적으로 못생긴 사람을 빗대어 오징어 같다고 하는데요. 오징어 인간이라는 말의 유래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 커플이 배우 장동건 주연의 영화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 장동건의 실물을 본 여자친구는 "엄청 잘 생긴 건 잘 모르겠고, 그냥 사람처럼 생겼네"라고 남자친구한테 말하면서 옆에 앉아 있는 남자친구를 봤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으면서 앉아 있더랍니다. 그때부터 오징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진 - 오징어틀) 그 후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잘생긴 배우들로 채워진 일명 '오징어틀'이라는 사진이 돌아다니면서 그 가운데에 본인 사진을 넣으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반건조 오징어에 빙의.. 엔터테인먼트 2017. 5. 15.
특수부대 출신 전 세계 먹방 1인자 '베어 그릴스'의 위엄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국 SAS 출신의 '베어 그릴스(본명 : Edward Michael Grylls)'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베어 그릴스와 함께 하는 야생탐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세계 곳곳의 오지를 돌아다니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몸뚱이 하나로 살아남아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리얼리티 생존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수부대 SAS의 생존술 교관 출신이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생존이 무엇인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는 인간이 생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야생에서 먹을 것을 구해 닥치는 대로 먹습니다. 벌레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일단 움직이면 잡고 보죠. 충격적인 그의 생존방법은 '이 인간 정말 제정신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다른 리얼리티 생존프.. 엔터테인먼트 2017. 5. 10.
연예인 안 됐으면 해병대 수색대에 뼈를 묻었을 남자 해병대 수색대의 훈련은 굉장히 힘들기로 유명합니다. 훈련의 강도가 워낙 높다 보니 헬병대 수색대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연예인들 중에도 해병대 전역자가 꽤 많지만, 해병대 수색대를 나온 사람은 손가락을 꼽을 정도죠. 그런데 해병대 수색대 출신 연예인 중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아주 특이한 케이스의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배우이자 가수인 오종혁입니다. 1세대 아이돌 밴드인 클릭비로 데뷔했는데요. 그는 2011년 4월 18일, 해병대 1140기로 입대했습니다. 수색대에 지원했지만, 고등학교 때 가수로 활동하다 보니 출석 일수가 모자라 불합격했죠. 그래도 그는 수색대에 가고 싶어 고민하다가 군악대에 들어가면 수색대에 차출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군악대에 지원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군악대.. 엔터테인먼트 2017. 5. 9.
여자가 매력적인 남자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표정 사랑이라는 감정은 세상을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그 사랑이 깊어지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것인데요. 사랑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감정의 풍요 상태는 삶의 감사함마저도 깨닫게 하죠. 물론 저 같은 연애 고자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요. 요즘같이 화창한 날은 겨우내 꽁꽁 싸매고 있던 옷을 던져버리듯 마음의 문도 활짝 열리게 합니다. 봄이 되면 주위에서 썸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썸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 썸을 타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다가 끝나지 않으려면 여자가 보내는 여러 가지 호감신호를 잘 알아차려야 하죠. 이 글에서는 그중에 하나인 여자가 괜찮은 남자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표정을 소개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 엔터테인먼트 2017.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