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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매력적인 남자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표정

뷰포인트 201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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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은 세상을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그 사랑이 깊어지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것인데요.

 

사랑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감정의 풍요 상태는 삶의 감사함마저도 깨닫게 하죠. 물론 저 같은 연애 고자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요.

 

 

요즘같이 화창한 날은 겨우내 꽁꽁 싸매고 있던 옷을 던져버리듯 마음의 문도 활짝 열리게 합니다. 봄이 되면 주위에서 썸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썸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 썸을 타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다가 끝나지 않으려면 여자가 보내는 여러 가지 호감신호를 잘 알아차려야 하죠.

 

이 글에서는 그중에 하나인 여자가 괜찮은 남자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표정을 소개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괜찮다고 느낄 때는 말을 할 때 멍하니 바라봅니다. 말하는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느끼죠.

▲그리고 괜찮은 남자를 볼 때면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됩니다. 눈빛에서도 아주 역력히 드러납니다.

▲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괜찮은 남자를 볼 때 여자의 따뜻한 눈빛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외국인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죠.

▲그리고 가벼운 스킨십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싫어하는 남자가 스킨십을 하면 아주 세상 질색합니다. 심지어 고소를 하는 경우도 있죠.

▲홍석천 형님처럼 성 지향성이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자연스레 나타나는 표정인데요. 만약 어떤 여성이 당신에게 따뜻한 눈빛과 미소를 무의식적으로 보낸다면 호감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과감하게 대쉬해 보세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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