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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127

속임수라는 것을 알고 봐도 신기한 일반인의 손가락 마술 여러분은 마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한때 카드 마술을 배우려고 깊게 빠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 보니 정말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마술을 할 수 없더라고요. 하지만, 마술이라는 장르는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술의 종류는 클로즈업, 팔러, 스테이지, 스트리트 등 참 다양한데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마술사는 이은결 씨와 최현우 씨가 있죠. 최근에는 조금 뜸해졌지만, 방송에도 자주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만큼 실력이 아주 좋죠. 이 글에서는 일반인의 손가락 마술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도구의 도움 없이 손기술을 이용한 속임수라는 사실을 알고 보는데도 너무 신기한 클로즈업 마술입니다. 아주 오래된 고전 마술이지만, 이게 실화인가 싶을 .. 엔터테인먼트 2017. 5. 6.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는 부모 자식간 놀라운 유전자의 힘 부모에 의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고유한 특징을 유전자라고 합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자연의 법칙에 의해 자식에게 물려지는데요. 이 유전자라는 녀석 때문에 부모와 자식간에도 마치 쌍둥이처럼 쏙 빼닮은 경우가 있습니다. 놀라운 유전자의 힘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글에서는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소개된 붕어빵처럼 쏙 빼닮은 부모 자식간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스무 살 때의 아버지와 스무 살이 된 아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쌍둥이 같죠? ▲아버지와 딸의 어릴 적 사진인데요. 치아 배열까지 똑같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어머니와 딸입니다. 딸이 좀 더 통통한 모습이네요. 귀여움도 유전된 것 같습니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과 수염이 인상적이네요. ▲도플갱어 같죠? ▲맑은 눈망울과 놀라는 표정이 완전 붕어빵이.. 엔터테인먼트 2017. 5. 3.
남녀 아이돌이 투표로 직접 뽑은 최고의 걸그룹 미녀 톱5 지난 2015년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전문 방송 채널인 아리랑TV에서 조금은 특별한 투표를 했습니다. 남녀 아이돌 115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걸그룹 멤버를 뽑는 것이었는데요. 쉽게 말해 실물 깡패가 누구인지 뽑는 것이었죠. 여러 음악방송 프로그램이나 2010년부터 시작한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를 통해 실물을 직접 보고 투표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도가 있다고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과연 최고의 걸그룹 미녀는 누구일까요? 5. 다비치 강민경 (득표율 10%) ▲실화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37인치의 황금 골반을 소유한 강민경은 얼굴, 몸매, 노래 실력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가수 중 한 명입니다. 최근에는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죠.. 엔터테인먼트 2017. 5. 3.
소속사 후배 가수에게 자동차를 선물해준 지드래곤의 클라스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의 보배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유명인으로서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력이 엄청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수많은 명품 브랜드에서도 지드래곤을 VIP로 모시고 있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작곡 능력 덕분에 지난 2012년 저작권료로 벌어들인 돈만도 무려 8억 원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은 5년 정도 시간이 지났으니 한 해에 벌어들이는 저작권료는 10억 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 추측하는 지드래곤의 재산은 약 150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파트와 카페 등 부동산 가격만도 수십억에 이릅니다. 몇억을 훌쩍 넘는 슈퍼카도 여러 대 소유하고 있죠. (사진 - 왼쪽, 그룹 위너 이승훈) 그런데 얼마 전 지드래곤이 YG 소속사 .. 엔터테인먼트 2017. 5. 3.
쉽게 보기 힘든 해외 유명인들의 희귀한 사진 스타들의 어린 시절이나 무명 시절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글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쉽게 보기 힘든 해외 스타들의 희귀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시절의 브래드 피트입니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농구를 상당히 잘했던 것 같습니다. ▲이소룡 형님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표정이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무성 영화 시대의 부흥을 이끈 찰리 채플린과 대천재 아인슈타인의 만남입니다. 천재끼리는 무언가 통하는 면이 있어 보이죠? ▲반지의 제왕에 출연했던 일라이저 우드와 리즈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입니다. ▲어린 시절 히스 레저의 모습입니다. 배트맨에서 보여준 그의 조커 연기는 정말 대단했었죠. .. 엔터테인먼트 2017.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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