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해외 셀럽들의 애마 컬렉션 20

뷰포인트 2017. 11. 4.
반응형

 

해외의 셀럽들은 자신들의 부유함만큼이나 좋은 차를 타고 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럭셔리 슈퍼카부터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자동차까지 다양한데요. 이 글에서는 루시드카우에서 정리한 해외 셀럽들이 아낀다는 자동차들을 소개합니다.

 

 

▲패션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켄달 제너의 애마는 '빈티지 콜벳'입니다. 귀엽고 세련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군요.

 

▲프로복싱 50전 전승의 대기록을 가진 메이웨더 주니어의 '코닉세그 CCX'입니다. 몇 대만 한정 생산된 매우 희귀한 모델이죠.

 

▲인기 드라마 빅뱅이론에 출연한 여배우 케일리 쿠오코의 애마는 '벤츠 SLS AMG' 모델입니다.

 

▲축구선수 시절 택배 크로스로 유명했던 데이비드 베컴은 자동차 마니아이기도 한데요. 그는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를 즐겨 탄답니다.

 

▲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톰 크루즈는 '부가티 베이론'을 좋아한다고 하죠. 이렇게 영화 시사회장에 본인이 차를 직접 몰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미식축구 선수였던 마숀 린치의 애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입니다.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아놀드 슈왈제너거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부가티 베이론보다 밀리터리 룩의 '허머'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수많은 슈퍼카 중에서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특히 아낀다고 하네요.

 

▲자유분방한 사생활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은 드라이브를 할 때 주로 '맥라렌 650S'를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스터빈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영국의 영화배우 로완 앳킨슨은 '맥라렌 F1' 모델을 아주 사랑한다고 하네요.

 

 

▲필드의 악동이라 불리는 마리오 발로텔리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타고 다닙니다. 우리나라에도 몇 대 없는 자동차라고 하죠.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앰버 로즈는 파격적인 의상이나 행동으로 유명한데요. 핑크색 페라리는 늘 그녀와 함께한답니다.

 

▲과거 할리우드의 섹시 배우였던 샤론 스톤의 애마는 '벤틀리 컨티넨탈 GT'입니다. 세련된 디자인 때문에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중 한 명인 제이슨 스타뎀은 '아우디 R8'을 주로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영화배우 벤 애플렉은 '쉐보레 빈티지 말리부'를 즐겨 탄다고 하는데요. 자동차뿐만 아니라 가구, 골동품 등 평소에도 빈티지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죠.

 

▲최근 골치 아픈 일이 많았던 웨인 루니는 '레인지로버'를 즐겨 탑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까지 NBA 최강 센터였던 드와이트 하워드는 럭셔리 방탄 SUV로 유명한 '컨퀘스트 나이트 XV'가 애마라고 합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중원 활약이 매우 뛰어났던 스티븐 제라드는 '재규어 XKR'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에디 머피의 애마는 '페라리 599 GTB'입니다.

 

▲미국의 코미디언인 엘런 드제너러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토크쇼 호스트로 유명한데요. 그녀는 '포르쉐 993'을 즐겨 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외 셀럽들이 아낀다는 자동차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몇몇 자동차들은 평생 실물로 보기 어려운 모델도 있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