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장에서 알바하다가 미모 때문에 캐스팅된 일본 여배우의 정체

뷰포인트 2017. 4. 12.
반응형

 

목장에서는 소나 양, 말과 같은 동물들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물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이 꽤 많이 가죠. 특히 축사를 청소하는 일은 굉장히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된 미모의 일본 여배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1997년생인 카라타 에리카 양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목장에 방문한 기획사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죠.

 

 

당시 캐스팅을 했던 기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에리카 양의 투명한 아름다움 때문에 그 자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 양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관심은 있었지만, 자신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는 '나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죠.

 

 

 

우리나라의 아이돌 갓세븐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현재 일본의 차세대 여신으로 떠오르는 스타가 되었는데요.

 

 

한 보험회사의 CF 오디션에서는 쟁쟁한 스타들을 재치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이미지 때문에 뽑혔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진짜 이렇게 청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현재 그녀는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는 여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행운의 여신은 늘 뜻밖의 순간에 찾아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