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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스튜어디스들의 상큼발랄한 모습

뷰포인트 201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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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소개하는 희귀한 사진들은 1960년대 스튜어디스들의 빈티지한 컬러사진입니다. 어떤 복장은 너무 화려해서 패션쇼를 방불케하는데요. 60년대에는 어떤 승무원복을 입었을까요?

 

▲줄무늬 복장이 아주 귀엽네요. 발랄한 이미지가 강하게 드러나는 모습니다.

 

 

▲스튜어디스라기보다 패션모델에 가깝네요. 미모가 상당합니다.

 

▲파격적인 미니스커트 승무원복입니다. 아주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군요.

 

▲터번과 비슷하게 생긴 모자를 썼네요. 피리를 같이 들고 있었다면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계신 분은 내복을 입은 걸까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괜시리 부끄러워지네요.

 

▲치어리더를 연상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1960년대에는 각 항공사마다 미니스커트가 유행이었던 것 같네요.

 

▲영국항공인 것 같은데, 이제야 좀 60년대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우주여행이라도 가려는 것일까요? 문화충격이네요.

 

▲강렬한 레드와 핑크의 조합은 멀리서도 이들이 스튜어디스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주겠네요.

 

▲승무원복이라기보다 간호사복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죠?

 

▲60년대 스튜어디스들은 자유분방한 발랄함이 느껴집니다.

 

 

▲귀염귀염열매를 먹은 것인지, 아주 그냥 귀여움이 철철 넘쳐 흐르네요.

 

▲사진 속의 스튜어디스는 낭만적인 표정을 짓고 있군요.

 

▲"다음 환자분 탑승하세요."

 

▲단체 사진입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사진이네요.

 

▲당시 스튜어디스들은 남성들에게 꽤나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른쪽의 여성분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닮은 것 같네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입니다.

 

▲자칫 촌스러워보일 수 있는 색상의 승무원복을 훌륭하게 소화해냈군요.

 

▲사진인데 그림처럼 보이네요.

 

▲꽃놀이라도 가시는 걸까요? 복장이 아주 화려합니다. 미모도 상당하네요.

 

▲1960년대 스튜어디스들은 공통적으로 일하는 것을 굉장히 즐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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