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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급률과 함께 성장한 중고시장.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중고거래 시장인데요. 중고나라의 작년 거래액만 4조 원에 육박합니다.




불황 속에서도 중고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번개장터'와 '당근마켓'이 중고나라의 뒤를 맹추격하는 상황이죠.


거래량이 워낙 많다 보니 웃지 못할 헤프닝도 많이 일어납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롤렉스 커플 시계를 사려는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카톡 대화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구매자는 롤렉스 커플 시계를 구매할 돈이 부족하자 성관계 1회당 100만 원을 깎아달라며 성매매를 제안했습니다.


실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성(性)을 사고파는 '성매매 및 알선 행위'는 죄명에 따라 최고 징역 7년 또는 7천만 원의 벌금에 처합니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결코 가볍지 않은 죄임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는 집요하게 판매자를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판매자가 성매매를 거절하자 전화 테러까지 했다고 합니다.


카톡 대화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성폭행 신고로 롤렉스 헌납하게 될 듯", "인신매매 수법 아니냐", "경찰서에 신고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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