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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여장'하다가 대박 나서 부모님께 '집 선물'한 소년

뷰포인트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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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뷰티·패션계가 주목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태국에 사는 12살 소년 네스티인데요. SNS 팔로워만 약 29만일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메이크업 기술 덕분인데요. 어른 뺨치는 메이크업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네스티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의 부모님 역시 특별했습니다.

 

 

 

화장을 하는 아들을 위해 직접 화장하는 방법을 가르쳐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어엿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부모님께 새집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장을 취미로 한다는 네스티는 앞으로도 메이크업 공부를 꾸준히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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