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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차3

2016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톱10 부자들만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몇억은 우습게 넘어가는 그런 자동차들이죠. 이런 비싼 차들의 특징은 돈만 많다고 해서 살 수 있는 차가 아니라는 건데요. 갑자기 일확천금의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된 졸부들은 돈이 있다고 해도 살 수 없는 차들입니다. 철저하게 귀족적인 부자 마케팅만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더욱 비싼 슈퍼카들을 좋아합니다. 다른 부자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자신이 가졌을 때 느끼는 희열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희소가치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드의 값어치도 올려줍니다. 누구보다도 특별해지기를 원하는 진짜 부자들은 어떤 차에 열광할까요? 아래에 소개하는 자동차들은 2016년 현재 가장 비싼 차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금이 붙으면 더 비싸집니다... 자동차 2016. 10. 5.
중국을 압도하는 기름국 부자들의 흔한 금(Gold) 사랑 전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금(Gold)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지역은 바로 중동입니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석유가 생산되는 중동은 풍부한 지하자원 덕분에 만수르를 비롯한 수많은 부자들이 살고 있는데요. 특히 중동의 부자들은 중국 사람들만큼이나 금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중동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골드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도 하죠. 오늘은 기름국의 부자들이 금을 어느 정도 사랑하는지, 그들의 놀라운 금 사랑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당황할 준비가 되셨다면 함께 보실까요? ▲ 일단 이분들은 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차에도 금칠을 하고 다닙니다. 대부분의 국가들과 달리 차량을 주문할 때 처음부터 금칠 옵션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 .. 슈퍼리치 2016. 9. 20.
재벌들이 소유하고 있는 희소가치 높은 자동차 TOP5 뚜벅이 생활을 청산하고 첫차를 살 때의 두근두근 설렘과 뿌듯함을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일반인들과 달리 우리나라 재벌 중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희소성이 높은 자동차를 수집하는 재벌들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차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5.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모든 남자들의 로망 람보르기니. 스페인어로 '박쥐'라는 뜻을 가진 무르시엘라고는 투우 경기에서 20여 번 이상 칼에 맞고도 죽지 않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황소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생산대수가 4천 대가 조금 넘으며, 제로백 3.2초/최고 속도 341km에 달하는 엄청난 녀석이죠.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불후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르시엘라고 뒤를 잇는 차가 바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입니다. 4. SSC 얼티밋 에어로 TT ▲ 미국의 .. 슈퍼리치 2016.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