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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톱10

뷰포인트 201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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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몇억은 우습게 넘어가는 그런 자동차들이죠. 이런 비싼 차들의 특징은 돈만 많다고 해서 살 수 있는 차가 아니라는 건데요.

 

 

갑자기 일확천금의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된 졸부들은 돈이 있다고 해도 살 수 없는 차들입니다. 철저하게 귀족적인 부자 마케팅만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더욱 비싼 슈퍼카들을 좋아합니다. 다른 부자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자신이 가졌을 때 느끼는 희열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희소가치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드의 값어치도 올려줍니다. 누구보다도 특별해지기를 원하는 진짜 부자들은 어떤 차에 열광할까요?

 

아래에 소개하는 자동차들은 2016년 현재 가장 비싼 차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금이 붙으면 더 비싸집니다.

 

 

 10위  파가니 후에이라 ▲

- 160만 달러 (약 17억 8천만 원)

 

 

 

 9위  코닉세그 아제라 R ▲

- 160만 달러 (약 17억 8천만 원)

 

 

 

 8위  젠보 ST1 ▲

- 180만 달러 (약 20억 원)

 

 

 

 7위  애스턴마틴 One-77 ▲

- 185만 달러 (약 20억 5천만 원)

 

 

 

 6위  파가니 존다 씽크 로드스터 ▲

 

 

- 185만 달러 (약 20억 5천만 원)

 

 

 

 5위  람보르기니 레벤톤 ▲

- 200만 달러 (약 22억 2천만 원)

 

 

 

 4위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 ▲

- 240만 달러 (약 26억 7천만 원)

 

 

 

 3위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

- 340만 달러 (약 37억 8천만 원)

 

 

 

 2위  람보르기니 베네노 ▲

- 450만 달러 (약 50억 원)

 

 

 

 1위  마이바흐 엑셀레로 ▲

- 800만 달러 (약 89억 원)

 

여러분이 부자가 된다면 어떤 차부터 가장 먼저 몰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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