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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세기에 걸친 '포드' 경찰차의 변천사

뷰포인트 20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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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왕이라 불렸던 헨리 포드(Henry Ford)가 1903년 설립한 자동차 회사인 포드는 미국에서 빅3로 통하며, 세계 6위의 자동차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글에서는 포드가 공식 영상으로 공개한 지난 반세기에 걸쳐 포드가 생산해 온 경찰차의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1. 1950년, 메인라인(Mainline)

 

2. 1952년, 인터셉터(Interceptor)

 

3. 1956년, 인터셉터(Interceptor)

 

4. 1971년, 갤럭시(Galaxie)

 

5. 1982년, 머스탱 SSP(Mustang SSP)

 

 

6. 1983년, LTD 크라운 빅토리아(LTD Crown Victoria)

 

7. 1998년, 뉴 크라운 빅토리아(New Crown Victoria)

 

8. 2009년, 크라운 빅토리아(Crown Victoria)

 

9. 2013년, 토러스 인터셉터 세단(Taurus Interceptor Sedan)

 

10. 2018년, 폴리스 리스폰더 하이브리드 세단(Police Responder Hybrid Sedan)

 

이렇게 지난 반세기에 걸친 포드 경찰차의 변천사를 살펴보았는데요. 그동안 포드는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경찰차를 생산했지만, 2018년부터는 배기량이 적은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 사양의 경찰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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