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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만 탈 수 있다는 VIP 럭셔리카 톱5

뷰포인트 2016.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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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이 좋아하는 럭셔리카 브랜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벤츠, BMW, 페라리 등과 같은 고급 브랜드가 떠오르실 겁니다. 물론 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진짜 부자들은 어떤 자동차를 좋아할까요? 이 글에서는 진짜 부자들만 탈 수 있다는 VIP 럭셔리카 5대를 소개합니다.

 

 

5. 마이바흐 S600

▲메르세데스 벤츠 중에서도 VIP를 위한 최고의 승차감을 추구하는 '마이바흐 S600'은 약 6,000cc의 배기량을 뽐내는 엔진을 탑재해 마치 비행기와 같은 파워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내부는 굉장히 조용합니다. 시트에는 마사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비행기로 따지면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느낌이죠. 우리나라 벤츠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4. 롤스로이스 팬텀

▲상위 1%를 위한 고급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 팬텀'은 영국이 자랑하는 최고급 브랜드입니다. 영화에서도 VIP를 모시는 용도로 자주 등장하죠. 배기량 6,750cc의 V12기통 엔진을 탑재해 460마력의 강력한 힘을 자랑합니다. 차량 내부의 인테리어 역시 완벽하게 구매자의 의견대로 맞출 수 있습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나 배우 송혜교 씨도 팬텀 특유의 중후함 때문에 이 차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죠.

 

3. 페라리 라페라리

▲슈퍼카 중에서도 가장 상위 그룹에 속하는 하이퍼 슈퍼카 '라페라리'는 생산 대수가 적기 때문에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희귀한 모델입니다. 라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신이 슈퍼리치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 되죠. 애석하게도 일반인들은 평생 월급을 모아도 타기 힘듭니다. 우리형(호날두)도 이 멋진 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 부가티 베이론

▲16기통 엔진을 탑재해 1,200마력의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431km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우리나라에서 이 차를 타려면 약 30억 정도가 들기 때문에 돈이 있다고 해서 탈 수 있는 차는 아닙니다. 현재 구속 중에 있는 아싸 이희진이 몰았던 차로도 유명해졌지만, 전 세계 유명인들과 부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폭스바겐 그룹에 많은 돈을 벌어다 주고 있죠.

 

1. 마이바흐 엑셀레로

▲2016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입니다. 가격이 무려 100억 원에 육박하는데요. 미래형 자동차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 차는 외계인들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을 만큼 신비로운(?)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돈만 많다고 해서 탈 수 있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 덕에 슈퍼리치들이 애타게 찾는 차종인데요. 비욘세의 남편이자 라카펠라의 CEO인 'Jay-Z'가 소유한 자동차로도 유명하죠. 평생 살아도 실물로 보기 어려운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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