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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개미를?...엽기적인 '개미 네일아트' 자랑한 '네일샵'

뷰포인트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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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된 손톱은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네일샵을 방문해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는 충격적인 네일아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유명한 네일샵에서 시술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엽기적인 네일아트는 긴 아크릴 인조손톱에 살아 있는 개미를 넣은 것입니다. 충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해당 네일샵은 180만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개미 네일아트'는 빠르게 퍼져나갔는데요.

 

 

개미 네일아트를 접한 네티즌들이 "명백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자 네일샵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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