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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에 소개된 이 녀석의 이름은 레미.

 

캘리포니아 월넛 크리크의 브로드웨이 프라자에 고용되었다. 대형 쇼핑몰에서 매를 고용한 적은 세계 어디에서도 없었다. 쇼핑몰은 왜 매를 고용한 것일까?

 

 

2년 전 브로드웨이 프라자는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해 20개의 신규 점포, 식당, 개조된 통로, 2층짜리 주차장 등을 만들었다.

 

리모델링 후 브로드웨이 프라자는 신규 고객들로 넘쳐났다. 하지만, 신규 고객과 함께 비둘기 떼도 함께 날아들었다.

 

 

브로드웨이 프라자로 모여든 비둘기는 쇼핑몰 전체를 배설물로 오염시켰다.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리모델링 공사를 한 의미가 없게 된다.

 

브로드웨이 프라자의 재무팀 수석 매니저 셸리 드레스는 "우리에게는 비둘기 문제가 있었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레미를 고용하면서 그 문제는 말끔히 해결되었다. 레미의 소유주이자 관리자인 브리짓 맥과이어 콜튼은 8일에 한 번 3시간씩 순찰을 돈다. 그것만으로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콜튼은 "매를 무서워하는 비둘기는 교양 있는 비둘기다"면서 "매가 어디 있는지 기억하고 피난처, 물, 먹이를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장소를 찾는다"고 말했다.

 

 

브로드웨이 프라자 측은 "레미를 고용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고, 지역 유명인사가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전에는 시도되지 않았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때로는 더 큰 효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사진 출처=워싱턴 포스트,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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