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메이웨더1 주먹 하나로 재산만 1조를 모은 이 남자가 사는 법 작년 9월 은퇴하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던 복싱선수는 바로 WBC/WBA 통합챔피언이었던 '플로이드 메이웨더'입니다. 필리핀의 복싱영웅 파퀴아오와 복싱경기 한 게임을 뛰어 벌어들인 돈만 해도 무려 3천억 원이 넘었죠.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 그는 최정상에 있을 때 챔피언의 타이틀을 두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메이웨더는 은퇴 후에도 이슈를 꾸준히 만들고 있는데요. UFC 역사상 최초로 2체급 동시 챔피언을 따낸 '코너 맥그리거'가 대결을 제안했기 때문이죠. 사실상 맥그리거가 한판 붙자고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둘의 대결이 과연 성사될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메이웨더, 현재 그의 재산은 약 8억 달러(약 9,39.. 슈퍼리치 2017. 1.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