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시계1 시계 하나에 600억?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톱5 인간이 시간을 발견한 뒤 14세기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기계식 시계가 등장했습니다. 그 후 쿼츠시계가 등장하면서 값싼 시계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는데요. 현대에 이르러 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체크한다는 개념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패션아이템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품 하나까지 직접 만들어 제작하는 장인의 손을 거친 명품 시계의 가격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비싸죠. 이 글에서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5종을 소개합니다. 5. 파텍 필립 Ref. 1527 (약 73억 원) ▲1943년에 제작된 시계입니다. 2010년 제네바에서 개최된 크리스티 경매에서 낙찰됐는데요. 페퍼추얼 캘린더, 문 페이즈, 크로노그래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제작.. 슈퍼리치 2017. 1.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