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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전문가2

잘생긴 우리 형 정우성의 방부제 미모 변천사 1973년에 태어난 잘생긴 우리 형 정우성은 올해 나이 44세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중년 남자 배우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주변 남자들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잘생긴 형 정우성의 미모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1994년 (당시 나이 22세)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1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 갈수록 잘생겨지는 이상한 병에 걸린 정우성 형님. 이 정도면 사기 캐릭터 맞는 거죠? 엔터테인먼트 2016. 12. 5.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오징어를 만들며 부자가 된 남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오징어 만드는 거 하나로 부자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고 와봤어요. 2남 1녀 중 막내였던 그는 어렸을 적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았을 정도로 정말 찢어지는 가난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부와는 바이 짜이찌엔하고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던 중 압구정동에서 커피숍 알바를 하다가 캐스팅돼 모델 일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사진 - 왼쪽, 꼬꼬마 시절의 정우성 형님 모습) 그는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생긴 형. 오징어 만들기 전문가. 배우 정우성입니다. (사진 - '잘 생겼다는 말이 지겹지 않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의 철학이 담긴 대답. "짜릿해! 늘 새로워!") 가는 곳마다 주변의 남자들을.. 엔터테인먼트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