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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우리 형 정우성의 방부제 미모 변천사

뷰포인트 2016.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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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태어난 잘생긴 우리 형 정우성은 올해 나이 44세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중년 남자 배우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주변 남자들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잘생긴 형 정우성의 미모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1994년 (당시 나이 22세)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1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3

 

  2014년

 

  2016년

 

갈수록 잘생겨지는 이상한 병에 걸린 정우성 형님. 이 정도면 사기 캐릭터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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