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심폐소생술1 미국 경찰이 3살 꼬마를 살린 기적의 심폐소생술 ▲얼마 전 미국의 ABC뉴스의 보도를 통해 심폐소생술(CPR)을 습득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가족, 그리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2일 미국 텍사스에서 "3살인 아들이 숨을 쉬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911로 걸려왔습니다. 3살 꼬마는 발열에 의한 경련과 발작을 일으켜 호흡을 하지 않는 긴급상황이었죠. ▲장소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주차장이었고, 구급차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사람은 체이스 밀러(Chase Miller)라는 경찰관이었습니다. 3살 꼬마의 어머니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울부짖고 있었고, 체이스 씨는 곧바로 아이를 바닥에 눕혔습니다. ▲체이스 씨의 말에 따르면 어머니로부터 아이를 안.. 월드/피플 2016. 10.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