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브랜슨1 고교 중퇴한 6조 원 자산가 버진그룹 회장이 매일 꼭 하는 일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은 어릴 적부터 겪기 시작한 난독증 때문에 고등학교를 중퇴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상식을 깨는 즐거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창조경영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밝힌 매일 꼭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1. 운동,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브랜슨 회장의 하루는 새벽 5시에 시작됩니다. 테니스, 달리기, 서핑 같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운동을 하는 것 그리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나에게 큰 동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말합니다. 항상 활력이 넘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죠. 2.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브랜슨 회장은 업무가 시작되면..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7. 5.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