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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135

생각지도 못했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TOP5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가수, 댄서, 영화배우, 정치인, 요리사, 기업가 등 정말 무수히 많은 유명인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굴까요? 순위를 보면서 고개가 끄덕거려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예상도 못 하고 있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물론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요! 자, 그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5인이 누구인지 함께 보시죠! 5위 마하트마 간디 ▲ 근소한 차이로 석가모니를 제치고, 비폭력 평화의 상징인 마하트마 간디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한 그는 자신의 조국인 인도로 돌아와 영국의 식민 통치를 벗어나기 위한 독립운동을 펼쳤는데요. 인도에서뿐만 아니라 자유에 대한 소중함과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빼앗기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 월드/피플 2016. 9. 26.
러시아의 화이트 골드러쉬 바람, 멸종된 매머드를 찾아라!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영토에 비해 인구는 고작 1억 4천만 명 정도밖에 되질 않아요. 물론 이 수치도 세계 9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이긴 합니다만, 땅덩어리가 워낙에 넓어서 티도 잘 안 납니다. 아무튼, 드넓은 영토로 인해 대자연의 품에서 노니는 야생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불곰의 개체 수가 10만 마리 가까이 되는 이유도 바로 이 환경 때문이죠. 최근 이 드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러시아에는 화이트 골드러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러시아 해적사이트에 소개된 그것은 바로 '매머드의 상아' 때문인데요. 쉽게 말해 매머드의 뼈를 발굴해서 팔아먹는 거죠. 역시 불곰국답게 스케일이 장난 없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맘모스라고도 불리는.. 월드/피플 2016. 9. 23.
절대 따라 하면 안 되는 목숨을 건 셀카 20 뉴스 보도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위험한 장소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사람이 최소 12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올해도 그 수치는 비슷한데요. SNS와 영상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음지에 숨어 있던 관심병 환자들이 양지로 올라와 관심을 받으려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서슴지 않습니다. 특히 높은 빌딩에 올라가 자기의 대범함을 과시하려는 남자들이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100번을 성공해도 단 한 번만 실수하면 세상과 이별해야 하기 때문이죠. 한 마디로 아래에서 보실 사진들은 그냥 미친 짓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지구촌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위험한 사진들을 찍는지 .. 월드/피플 2016. 9. 22.
러시아 상남자! 푸틴 대통령의 다양한 취미생활 러시아의 최고 권력자인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Vladimirovich Putin)' 대통령.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두른다고 알려져 있으며, 법학을 전공하고 KGB 요원으로도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엄청난 부를 축적한 슈퍼리치이기도 한데요. 천연가스회사와 석유회사 등에 아주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푸틴의 자산이 70조 원이 넘는다고 하지만, 숨겨진 재산이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그는 매우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취미들을 가졌는지 함께 보시죠! ▲ 푸틴 대통령은 상남자답게 웃통을 까고 말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가장 먼저 즐기는 것이 승마라고 .. 월드/피플 2016. 9. 21.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 TOP11 페이스북은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SNS 서비스입니다. 유명한 스타들의 경우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이미 사망한 스타들의 SNS 팔로워 수 역시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떤 스타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1. 밥 말리 (팔로워 74,794,095명) ▲ 자메이카 출신의 그는 열여섯 살 때부터 가수생활을 시작해 레게의 황제로 불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평화를 사랑하는 그의 열렬한 마음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죠. 그러나 안타깝게 1980년 뇌와 심장 등 주요 장기에 암이 퍼진 것을 발견한 후 1981년 5월 11일 사망했습니다. 10. 테일러 스위프트 (팔로워 74,965,937명) ▲.. 월드/피플 201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