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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호날두가 매 경기마다 하는 충격적인 부정행위

뷰포인트 2017.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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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동생들을 두고 있는 우리 형 호날두는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자신감과 화려한 개인기는 정말 일품인데요.

 

 

 

특히 골을 넣고 난 후 외치는 '호우!'는 너도나도 따라 하는 세레머니가 되었죠. 그런데 호날두가 매 경기마다 충격적인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이 영국의 미러지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185cm라는 훤칠한 키를 가진 우리 형 호날두, 그는 도대체 매 경기마다 어떤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일까요?

 

▲부정행위를 하고 있는 호날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어떤 부정행위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 잘 보이시나요? 우리 형 호날두는 경기 전 기념사진을 찍을 때마다 동료 선수들보다 키가 커 보이기 위해 까치발을 드는 부정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료 선수들보다 키가 커 보이려고 까치발을 드는 우리 형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타고난 키조차도 이기고 싶어 하는 엄청난 승부욕이 지금의 슈퍼스타 호날두를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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