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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던 시구의 여왕 톱5

뷰포인트 2017.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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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개막되면서 많은 야구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2017년에는 어떤 시구녀들이 등판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홈런과 함께 시구는 야구의 꽃이라고 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은데요. 이 글에서는 2016년 남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시구의 여왕 5명을 소개합니다.

 

 

5. 베스티 유지

걸그룹 EXID의 전 멤버로 당시에는 리더를 맡았었습니다. 19살에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가창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가진 가수 중 한 명입니다. 시구 자세도 상당히 좋죠?

 

4. 나인뮤지스 경리

모델돌이라 불리는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그룹 내에서 메인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는데요. 섹시한 눈빛이 아주 인상적이라 남성 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3.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은 애플힙으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뒤태 여신으로 불리며, 여자 연예인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시구할 때도 멋진 자세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2. AOA 설현

폭풍 다이어트 후 자연미인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설현은 AOA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댄서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비주얼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남성 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시구를 할 당시 배꼽티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1. 최설화

경희대 무용학과를 졸업 후 발레 강사와 폴댄스 트레이너라는 경력을 갖고 있는 최설화는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우승하며 머슬퀸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 덕분에 현재는 로드FC 옥타곤 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2016년 남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시구의 여왕들을 살펴보았는데요. 2017년에는 과연 어떤 시구녀들이 프로야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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