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덕들 사이에서 이스라엘 여군이 유명한 이유

뷰포인트 2017. 10. 8.
반응형

 

이스라엘의 군대는 수많은 실전 경험과 효율적인 작전을 수행하는 것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군대의 실질 전투력만 놓고 보면 전 세계 어느 국가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죠. 특히 시가전에서는 미국, 러시아와 함께 TOP3에 들어갈 만큼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의 인구는 8백 20만여 명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 하는 양성 징병제 국가입니다. 나라 없는 설움의 역사를 잊지 않고, 전쟁이 나면 외국에 있다가도 스스로 본국으로 돌아와 전쟁에 참여하죠.

 

 

이런 이스라엘의 군대에는 밀리터리 마니아 사이에서도 유명한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여군들의 미모입니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 군인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여성들은 대체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모델 중에 이스라엘의 여성들이 꽤 많죠.

 

▲실제 현역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가도 18세가 되면 징집되어 2년 6개월간 군생활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징집을 회피하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해외 언론의 보도가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군 복무하는 것을 아주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역사 공부를 철저히 시킨 덕분이죠. 하지만, 종교나 학업 등 이유가 있을 경우 징집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훈련에서 열외되거나 우대받는 것은 없습니다. 남성들과 똑같은 군사훈련을 받으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하죠.

 

 

▲이스라엘의 군인들은 복무 중에도 영외 활동이 굉장히 자유롭기 때문에 쉬는 날에는 일반인들과 비슷한 여가 생활을 즐기기도 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모델 같은 몸매를 가진 여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외 활동이 자유롭다고 해서 훈련을 땡땡이치는 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얼굴에 위장을 하고 열심히 훈련을 받죠.

 

▲소총 훈련을 받는 모습에서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집니다.

 

▲군인이라고 해도 젊은이들이기 때문에 SNS도 활발히 하죠. 군복이 아닌, 사복 차림의 모습은 모델 뺨 칠 정도네요.

 

▲이스라엘 여군들의 미모에 감탄한 해외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당장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겠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스라엘의 여군들은 외모만큼이나 조국을 지키려는 모습 또한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반응형

댓글